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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옷을 입으라/스3:1-5 2003-03-28 15:50:36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가 운동을 하려면 운동복을 입어야 합니다. 작업을 하려면 작업복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축구선수도 결혼식을 하려면 정장을 합니다. 합당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영적으로 합당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스가랴는 학개와 같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스3:1-5 2003-03-28 15:50:36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가 운동을 하려면 운동복을 입어야 합...

하나님의 사역을 이렇게 감당하라! /스3:8-13 2017-11-17 21:26:31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혼탁합니다. 나라가 참으로 어지럽습니다. 어쩌다가 우리 나라가 이 꼴이 되고, 이 처지가 되었는지 참담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부끄럽고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대통령을 향해 돌을 던지고 비난만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을 뽑은 것도 우리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하나님의 사역을 이렇게 감당하라! /스3:8-13 2017-11-17 21:26:31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대가 혼탁합니다. 나라가 참으로 어지...

입은 구원은 그 나라에서 절대 정확하게 나타난다 /스2:61-70 2016-06-25 11:00:4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장 61절-70절. 61절-70절: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 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
입은 구원은 그 나라에서 절대 정확하게 나타난다 /스2:61-70 2016-06-25 11:00:43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장 61절-70절.

하나님께 감동 받은 사람들/스1:1-11 2001-08-19 23:29:07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동 받은 사람들 스1 : 1∼11 불의의 사고로 41세의 젊은이가 두 다리를 모두 잘랐는데 위로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감동 받은 사람들/스1:1-11 2001-08-19 23:29:07 read : 6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동 받은 사람들 스1 : 1∼11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라 /스1:1- 2018-08-21 02:50:5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역사를 어느 관점으로 보느냐?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역사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 역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공부하지만,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영웅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기록하지만, 역사는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라 /스1:1- 2018-08-21 02:50:59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의 역사를 어느 관점으로 보느냐? 하는 것은 참...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사명/스8:15-23 2001-08-20 09:22: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사명 스 8:15-23 광복 53주년, 건국 5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는 제2의 건국을 선언하였습니다. 엄청난 재정을 들여서 행사를 준비하던 정부에서는 행사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그래서 국민들에게 정부의 절약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답니다. 건국이후 실질적인 정권교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사명/스8:15-23 2001-08-20 09:22: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사명 ...

거룩한 부끄러움/스8:21-23 2001-08-20 09:23:51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부끄러움 스8:21-23 다른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외형적으로 볼 때 이 작은 교회가 불과 몇 블록 넘어 이사가는 것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길는지 모릅니다.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서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가슴이 설레고 희망에 부풀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땅을 사서 아름다운 교회당을 지으면 오랫동안 남의 집에 살
거룩한 부끄러움/스8:21-23 2001-08-20 09:23:51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부끄러움 스8:21-23 다른 사람...

극한 상황에서/스8:21-30 2001-10-30 10:23:0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얼마 전 대법원에서 이런 판결이 나왔습니다. 부부간에 화평하지 못하고 늘 싸움만 일 삼다가 그만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내 되는 사람이 시부모에게까지 위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는데 시부모도 며느리에게 위자료를 주어야 한다고 판결을 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처
극한 상황에서/스8:21-30 2001-10-30 10:23:0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족한 것을 살펴봅시다/스8:15-23 2003-03-25 11:38:2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12월이 되면 항상 결산도 하고, 새해 예산도 세우며, 개인적으로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고, 또 새해를 준비하는 계획도 세우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 이왕이면 고생하지 않고 잘 살아야 될 텐데 많은 분들이 세상에 와서 고생을 많이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
부족한 것을 살펴봅시다/스8:15-23 2003-03-25 11:38:29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12월이 되면 항상 결산도 하고, 새...

하나님의 손 /스8:15-23 2018-05-30 03:43:42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손을 힘입다 바벨론에서 포로생활하던 유대인들은 세차례에 걸쳐 본국으로 돌아옵니다. 첫 번째는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중심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80년 후 두 번째로 에스라가 이끌고 돌아왔습니다. 세 번째는 14년 후 느헤미야가 리더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돌아와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 /스8:15-23 2018-05-30 03:43:42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손을 힘입다 바벨론에서 포로생활하...

배우고 순종하고 가르치라/스7:1-10 2001-11-15 19:03:23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절에서 우리는 에스라에 관한 6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 에스라는 신앙심이 좋은 사람이었고, 믿음의 부모를 가졌다. (1-5) 에스라는 바사왕 아닥사스다가 통치하고 있을 때 바벨론으로 끌려간 제사장 스라야의 아들이며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이었다. 그는 대제사장 아론의 후손이었다.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거
배우고 순종하고 가르치라/스7:1-10 2001-11-15 19:03:23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절에서 우리는 에스라에 관한 6가지 사실을 ...

중대한 결심/스7:8-10 2003-04-28 21:39:5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배경은 주전 457년 아닥사스다 왕 제 7년에 바벨로니아로부터 해방의 명령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약 2,000명이, 그들이 그토록 못 잊어 하던, 사랑하는 조국, 유대 땅 이스라엘을 향해서 찾아오는 귀환의 여정 가운데 오르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서 고레스 원년 B.C 536년 경에 제 1차 귀환이 있었습
중대한 결심/스7:8-10 2003-04-28 21:39:55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배경은 주전 457년 아닥사스다 왕 제 7년에...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7:1-14 2010-08-17 17:55:0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남자들은 모이면 흔히 군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군대야말로 대한민국 남자들이 평생 겪을 수 있는 경험들 중에서 가장 공통적이면서도 아주 특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만, 제가 군복무를 할 당시에 가장 답답하고 괴로웠던 것 중에 하나는, 이 군대라는 사회에서는 무엇을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7:1-14 2010-08-17 17:55:0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남자들은 모이면 흔히 군대생활에 대한 이야기...

말씀에 감동하고 살아내라! /스7:6-10 2020-09-27 12:29:5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룹니다.(롬 8:28) 오늘날 이 땅이 겪고 있는 혼란과 아픔 또한 협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느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매일을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말씀에 감동하고 살아내라! /스7:6-10 2020-09-27 12:29:55 read : 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

세상의 모든 것은 성전건축의 재료감들이다 /스6:3-12 2016-06-25 15:55:4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12절: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전의 고는 육십 규빗으로, 광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성전건축의 재료감들이다 /스6:3-12 2016-06-25 15:55:4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12절: 고레스 왕 원년에 조...

믿음의 결단자의 삶 /스6:19-22 2019-11-25 00:59: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 신앙에서, 섭리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섭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우리 인간도 여기에 포함해서요,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들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간섭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대상으로,
믿음의 결단자의 삶 /스6:19-22 2019-11-25 00:59: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기독교 신앙에서, 섭리의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스5:1-5 2020-08-06 09:19:2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이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봉독한 말씀의 배경을 보면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져있는데 남유다는 주전 586년에 멸망하고 세 번째 포로로 끌려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바벨론 포로가 되어서 그들이 바벨론 강가에 모여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 /스5:1-5 2020-08-06 09:19:2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제목이 "일어나 다시 시작하자"입니다. 할...

사태를 역전시키는 기도/스4:14-16 2002-08-05 13:58:01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이시란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이십니다. 하나님은 평범하게 역사 하시기보다 인간의 소망의 줄이 다 끊어졌다고 생각될 때 스릴 있게 역전시키는 것을 기뻐하시는 멋진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사태를 역
사태를 역전시키는 기도/스4:14-16 2002-08-05 13:58:01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이시란 말씀을...

원수들의 간계(奸計) Ⅱ /스4:11-16 2011-02-07 14:39: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주국가에는 억울한 일을 당한 자가 그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진정이나 고소의 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도들 사이의 문제로 법정에 서지 말라 금합니다(고전 6:1). 왜냐하면 세상을 판단해야 할 성도들이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 하는 일은 아름답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원수들의 최후의 방해
원수들의 간계(奸計) Ⅱ /스4:11-16 2011-02-07 14:39: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주국가에는 억울한 일을 당한 자가 그 억울함을...

성령과 악령(20) - 비겁함의 영, 담대함의 영? /스4:1-6 2018-04-17 06:21:5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비겁함과 담대함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비겁함의 영, 담대함의 영?’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비겁한 사람입니까, 담대한 사람입니까? 스스로를 돌아볼 때 자신이 비겁합니까, 아니면 담대합니까? 아침에는 용기가 있다가도 저녁이 되면 비겁한 사람으로 돌변합니까? 야누스의
성령과 악령(20) - 비겁함의 영, 담대함의 영? /스4:1-6 2018-04-17 06:21:5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비겁함과 담대함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