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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이로되 “블레셋을 치러 올라 가리이까?” /대상14:10 2015-09-11 13:08:1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싸움의 기술 ◑1. 하나님의 전쟁과 인간의 전쟁 ▲전쟁하는 사회 1945년부터 2000년까지는 모두 2,912주간이 된다. 그 중에 세상에 전쟁이 없었던 기간은 단 3주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 전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나라 간 전쟁과 더불어, 개인 간에도 다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이로되 “블레셋을 치러 올라 가리이까?” /대상14:10 2015-09-11 13:08:1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싸움의 기...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대상14:1-17 2015-10-08 11:04:1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림픽 경기를 보면 매 종목의 결승전이 끝날 때마다 참 감격스러운 장면이 있습니다. 금, 은, 동메달을 딴 선수들이 시상대 위에 올라서면 그 입상한 선수들의 나라 국기들이 나란히 계양되면서 동시에 금메달을 딴 선수의 나라 국가가 연주됩니다. 그럴 때면 으레 텔레비전 카메라가 그 금메달을 딴 선수의 얼굴을 클로즈업시키기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대상14:1-17 2015-10-08 11:04:13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림픽 경기를 보면 매 종목의 결승전이 끝날...

오벧에돔의 집!/대상13: 2001-09-26 10:22:54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경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침묵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축복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세적인 축복의 개념보다는 내세적인 축복이 기독교의 복의 개념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세적인 복도 하나님은 허락하십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블레셋에
오벧에돔의 집!/대상13: 2001-09-26 10:22:54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웃사의 사건/대상13:1-14 2001-09-26 10:24:2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인 길보아 전투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헤브론으로 갑니다. 그리고 유다 장노들이 모여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러 나 사울의 집안에서는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고 다윗과 힘겨루기를 하고있었습니다.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과 사울 왕가의 군대장관 아브넬은 사촌형제간입니다. 이들은 서로
웃사의 사건/대상13:1-14 2001-09-26 10:24:29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투인 길보아 전투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법궤가 있는 집의 복/대상13:9-14 2001-12-18 13:46:05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사람을 크게 사용하시고, 또한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국의 계몽주의 선구자, 존 로크(John Locke ; 1632∼1704)는 청교도적인 경향을 가진 국교도 집안에서 자라, 『인간오성론』이라
법궤가 있는 집의 복/대상13:9-14 2001-12-18 13:46:05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잘...

생각과 방법이 다른 신앙생활/대상13:7-10 2002-10-07 16:09:4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사적으로 당부하시는 몇 가지의 신앙생활에 대한 경고의 말씀들을 주신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너무 다른 신앙생활을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
생각과 방법이 다른 신앙생활/대상13:7-10 2002-10-07 16:09:4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사적으...

말씀을 우리의 한 가운데로/대상13:1-8 2003-02-14 22:17:02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는 대통령 선거의 열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제 다음 주일 목 요일에 투표를 하고 후보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선된 사람은 어떤 일부터 할까요? 우선 당선소감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국립묘지에 가서 참배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영(先塋)을 찾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말씀을 우리의 한 가운데로/대상13:1-8 2003-02-14 22:17:02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는 대통령 선거의 열기...

웃사와 오벧에돔의 차이/대상13:9-14 2003-02-15 17:33:07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왕위에 올라서 오랜만에 나라와 다윗에게 평화가 왔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국경에 방치되어 있는 하나님의 법궤가 생각나서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궤를 방치하는 죄스러워서 그것을 다윗성으로 옮겨 오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웃사라는 사람을 책임자로 내세워서 그일을 행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웃사와 오벧에돔의 차이/대상13:9-14 2003-02-15 17:33:07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왕위에 올라서 오랜만에 나라와 ...

삶의 성공을 위하여/ 대상13:1-14/ 2003-05-19
삶의 성공을 위하여 대상13:1-14 여러분이 국민교육헌장을 외울 때를 기억하십니까? 국민교육헌장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베레스 웃사/대상13:1-14 2003-06-21 13:34:5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 때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는 실재(reality)의 세계, 믿음의 세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만드신 만물을 통치하시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초월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가운데 내재하시며 교제하시는 신비로운 세계가 있습니다. 우
베레스 웃사/대상13:1-14 2003-06-21 13:34:59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 때 추상적이거나 모호...

법궤의 이동/대상13:1-8 2003-10-13 20:55:0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올 것을 경건히 제의함으로써, 왕실의 성읍을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려 했다(1-3절). 이 부분의 이야기가 사무엘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 제안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찾아볼 수 있다. 1. 다윗은 그가 훌륭하게 왕위의 보좌에 오른 즉시, 하나님의 궤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였다. "우
법궤의 이동/대상13:1-8 2003-10-13 20:55:0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올 것을 ...

사명으로 가는 벧세메스/대상13:1-14 2004-04-08 12:12:4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순탄하게 사는 것이 사람들의 바라는 것이지만 순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보다는 역경 속에서 만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삶의 시련과 아픔 속에서라도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목회자에게는 더욱 이런 길을 걷는 힘든
사명으로 가는 벧세메스/대상13:1-14 2004-04-08 12:12:4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부딪치는 많은 문...

베레스 웃사 /대상13:1-14 2018-05-23 03:28:41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죽자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국의 정당성과 신정통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법궤를 이스라엘로 모셔오기로 했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통치기간 동안에 법궤를 찾을 생각도 하지 아니했고 법궤 앞에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대상 13:3).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치세에 위기감을 느꼈을 때 엔돌의 신접한 여
베레스 웃사 /대상13:1-14 2018-05-23 03:28:41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죽자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왜 나는 아닌가?/대상12:8-15 2003-02-22 16:38:1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선 자의 여유와 오만이 후회와 탄식으로 변화고 가진 자의 자부심과 교만이 부끄러움과 자기패배로 나타나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딱 90분입니다. 그것은 2002년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프랑스와 월드컵에 처녀출전한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월드컵의 첫게임에서 예측 불허의 상황이 나타나고야 말았습니다. 세네갈
왜 나는 아닌가?/대상12:8-15 2003-02-22 16:38:13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선 자의 여유와 오만이 후회와 탄식으로 변화...

전쟁과 축제/대상12:38-40 2003-06-18 23:07:1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새벽기도회의 본문이 역대상입니다. 오늘 본문은 얼마 전에 읽었던 본문으로서 다윗 시대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한 축제에 관한 기록입니다. 이 축제는 다윗의 왕위즉위식과 관련된 축제였습니다. 엄청난 군사들과 백성들이 헤브론으로 올라와서 다윗을 왕으로 옹립했습니다. 38절을 보세요. ‘이 모든 군사’란 24-37절까지 열
전쟁과 축제/대상12:38-40 2003-06-18 23:07:1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새벽기도회의 본문이 역대상입니다. 오늘 본...

요단강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대상12:15 2017-03-24 07:26:5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 왕 기스의 아들 사울을 버렸다고 했습니다(삼상 16:1). 그러나 아직도 그가 이스라엘 왕위에 있을 때 사울에게 쫓기는 다윗은 시글락에 숨어 지내면서 숨 가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에 이스라엘 여러 지파에서 다윗이 피신해 있는 시글락으로 다윗을 돕고자 용사들이 몰려오고
요단강물이 모든 언덕에 넘칠 때에 /대상12:15 2017-03-24 07:26:57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

어찌 마시리이까/대상11:19 2001-09-26 10:21: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사모할 때 이름도 없는 세 용사가 용감하게 적진을 뚫고 가서 샘물을 길어 왔으나 오히려 다윗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라고 하며 여호와께 부어 드렸다. 1. 베들레헴의 우물 물 베들레헴은 유대 베들레헴과 스볼론의 베들레헴(수19:15)의 두 곳의
어찌 마시리이까/대상11:19 2001-09-26 10:21: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사모할 때 이름도 없는...

하나님의 용사들/ 대상11:10-19/ 2001-10-29
하나님의 용사들/대상11:10-19 2001-10-29 10:52:30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교회가 아주 심한 박해를 받고 있을 때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200명의 영국...

아름다운 헌신/대상11:15-19 2002-10-07 16:07:03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꽤 덥습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찾아온 불볕 더위는 정말 폭염입니다. 낮에도 덥고, 밤에도 덥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어저께와 그저께는 너무 더워서 정신이 몽롱할 지경이었습니다 . 선풍기를 틀어놓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몸에 땀이 차 올라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요 며칠 선풍기를 끼고 살고 있고, 선풍기 쟁탈전이
아름다운 헌신/대상11:15-19 2002-10-07 16:07:03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꽤 덥습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찾아온 불볕 더...

아름다운 이야기같은 삶처럼/대상11:15-19 2002-10-07 16:08:5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날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함께 나누고 싶은 미담이 있는가 하면, 나누고 싶지 않은 불미한 일들도 있습니다. 20년전 한소녀의 편지가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무수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하나님나라로 떠난 소녀가 남긴 편지는 믿음
아름다운 이야기같은 삶처럼/대상11:15-19 2002-10-07 16:08:58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는 날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