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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를 향하여1/왕상19:11-18 2003-02-26 20:09:18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단50주년기념 주일공동예배)/ 금년은 우리 교단설립 50주년이 되는 기념의 해입니다. 한 교회가 설립되는데도 동기가 있고 목적이 있고 과정이 있습니다. 교단이 설립되는데도 동기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교단이 설립된 것은 한국교회사에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사건이고 교회사적으로도 큰 평가를 받고 있습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1/왕상19:11-18 2003-02-26 20:09:18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단50주년기념 주일공동예배)/ 금...

남은 자/왕상19:9-18 2003-06-06 21:46:2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적에 큰집이 있는 시골에 내려가면 처마 밑에 쭉 걸려 있는 종자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 종자들은 다음 해 봄에 파종할 씨앗으로 농가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종자는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종자를 먹어버리면 그 다음 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이죠. 종자는 미래의 더 좋은 결실
남은 자/왕상19:9-18 2003-06-06 21:46:21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적에 큰집이 있는 시골에 내려가면 처마 밑에 쭉 ...

세미한 음성/왕상19:1-12 2004-03-20 10:10:45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열왕기상 19:1~12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세미한 음성’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하나님은 어루만져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크고 굉장한 방법만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셋째, 우리 하나님은 세미한 소리를 듣게 하시는 하나
세미한 음성/왕상19:1-12 2004-03-20 10:10:45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열왕기상 19:1~12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

극복 시리즈-⑤우울증(Depression)/왕상19:1-8 2004-06-17 10:46:13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퍼즐게임이 있습니다. 그림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놓고 원래의 그림을 맞추는 것이죠. 간단한 것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퍼즐의 숫자가 많으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온전한 그림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
극복 시리즈-⑤우울증(Depression)/왕상19:1-8 2004-06-17 10:46:13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퍼즐게임...

끝까지 남은 자의 축복/왕상19:15-18 2006-10-18 11:51:4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때로는 심판으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은 성도에게 무엇보다 큰 축복의 조건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후퇴하고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가면 매도 있고, 길도 막히고, 고난도 있어야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경건한 신
끝까지 남은 자의 축복/왕상19:15-18 2006-10-18 11:51:4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

열정적 영성/왕상19:9-14) 2008-01-07 18:51:1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유별하오니"(10절.14절)라는 말이 두번이나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별'이란 말을 개역성경에는 "특심'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엘리야는 과연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이 유별난 자였습니다. 열심이 특심한 자였습니다. 열심이 특심하였기 때문에
열정적 영성/왕상19:9-14) 2008-01-07 18:51:1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내가 만군의 하나님...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는 삶 /왕상19:1-8 2008-06-26 08:33:43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가 이세벨의 공격으로 죽임을 당할 큰 시련을 맞게 되었습니다. 엘리야는 이 시련을 피하기 위하여 광야로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하나님께 죽기를 자청할 정도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엘리야를 보시고 천사를 보내어 도와주심으로 극적으로 시련을 이기고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는 최고의 선지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는 삶 /왕상19:1-8 2008-06-26 08:33:43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가 이세벨의 공격으로 죽임을 당할 큰 ...

밥상을 차리시는 하나님 /왕상19:1-8 2010-06-09 10:31:3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어짐도 때로는 은총이다 가끔 손에 붕대를 감거나 반창고를 붙인 교우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웬일이냐고 물으면 대개 넘어졌다고 말합니다. 어지러워서 넘어지든 뭔가에 걸려 넘어지든, 넘어질 때의 그 당혹스럽고 허전한 느낌은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교회 현관에서 어르신 교우들을 맞이할 때마다 혹시라도 높낮이가
밥상을 차리시는 하나님 /왕상19:1-8 2010-06-09 10:31:3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넘어짐도 때로는 은총이다

왕상19:1-8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2010-07-19 16:27:1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마지 못해 살아가는 삶'이 있습니다. 좀 더 자극적인 표현을 쓰자면 '죽지 못해 산다'는 사람도 있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고 의미가 있어서 매사가 다 감사한 사람입니다. 간 이식 수술을
왕상19:1-8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2010-07-19 16:27:14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마지 못해 살아가는 삶'...

무엇을 하고 있느냐? /왕상19:6-16 2011-06-15 15:20:1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들 중 가장 사악했던 아합과 그의 부인 이세벨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의 종교대결에서 승리하여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을 기손 시내로 데려가 처형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세벨이 엘리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
무엇을 하고 있느냐? /왕상19:6-16 2011-06-15 15:20:10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들 중 가장 사악했던 아...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9-14 2013-07-19 14:10:1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가 하나님의 일을 하던 시대에 아합이라는 악한 왕과 이세벨이라는 악한 왕비가 북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이 악한 왕과 왕비를 지지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일전을 치르고 승리했습니다. 그들은 작으만치 바알선지자가 450명아었고, 아세라선지자가 400명이나 되었습니다. 1:850명의 영적 전쟁이었습니다.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왕상19:9-14 2013-07-19 14:10:1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가 하나님의 일을 하던 시대에 아합이라는...

신비의 하나님 /왕상19:1-8 2014-06-24 16:02:0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들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그 분의 평범은 우리의 비범입니다. 그 분이 한번 숨을 내쉬면 지구가 날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손가락으로 지구를 한번 흔들면 온 땅에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범이 우리에게는 신비일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이 한창일 때였습니다
신비의 하나님 /왕상19:1-8 2014-06-24 16:02:0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들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존...

다시 사명의 자리로 /왕상19:1-8 2017-10-14 20:33:53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명 감당하다 탈진한 엘리야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배워서 알듯이, 엘리야는 에녹처럼 죽지 않고 하늘로 들림 받은 사람입니다. 그의 태생에 대하여는 별 기록이 없습니다. 부모를 비롯한 조상이 누구인지 전혀 나타나있지 않습니다. 열왕기상17:1에 아주 간단하
다시 사명의 자리로 /왕상19:1-8 2017-10-14 20:33:53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명 감당하다 탈진한 엘리야 성경...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왕상19:1-8 2019-02-09 01:19:5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각 사람에게는 벽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벽장이 무엇입니까? 집의 지저분한 것, 창피한 것들을 보관하는 데가 아닙니까. 숨기는 곳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삶에도 벽장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털어놓지 않을 일들, 배우자에게도 자식에게도 털어놓지 않고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비밀,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왕상19:1-8 2019-02-09 01:19:5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각 사람에게는 벽장이라는 것이 ...

가루서말과 누룩/왕상19:11-18,마13:31-33 2001-10-26 08:49:53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닥아왔습니다. 벌써 어제부터 귀경행렬로 나라 안의 모든 길이 메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뿌리를 찾고자 하는 본성이 있어서 그런 어렵고 힘든 길도 마다하지 않고 모두 고향으로 고향으로 달려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깊이 생각해 보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영혼의 본향인 하나님을
가루서말과 누룩/왕상19:11-18,마13:31-33 2001-10-26 08:49:53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닥아왔습니다. 벌써 어...

이세벨에게 맥못추는 못난 두 사나이/왕상19:1-8 2001-10-26 09:11:39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왕기상 18장은 승리와 환희, 감격과 용맹,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장면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갈멜산 꼭대기에서 불의 응답을 통한 위대한 대 승리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그곳에 모였던 수 많은 백성들의 입에서는 "여호와 그는 정말 하나님이시다"라는 함성과 그칠줄모르는 환호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
이세벨에게 맥못추는 못난 두 사나이/왕상19:1-8 2001-10-26 09:11:39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왕기상 18장은 승리와 환희, 감격...

로뎀나무 아래에 선 인생/왕상19:1-8 2001-12-17 19:18:3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영적 대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통쾌하게 무찌르고 하나님을 온 천하에 알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엘리야는 본문에서 기록된 대로 그의 모습은 죽기를 소원하는 약하고 곤비해진 패자와 같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 선
로뎀나무 아래에 선 인생/왕상19:1-8 2001-12-17 19:18:3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왕기상 18장에 보면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

고독한 당신에게/왕상19:1-21 2002-08-01 11:27:1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 리즈먼(Riesman, D.)이라는 분이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곧 '고독'이라는 것은 주위에 단순히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깊은 관계를 맺고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고독을
고독한 당신에게/왕상19:1-21 2002-08-01 11:27:1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 리즈먼(Riesman, D.)이라는 분이 '군중 ...

고독한 자가 들은 복음/왕상19:9-18 2002-10-03 12:10:2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독한 자가 들은 복음/왕상19:9-18 하이덱거라는 철학자는 우리 인생을 가리켜 "하나의 던져진 생을 사는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그 어떤 고독한 운명에 던져진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높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림도 없습니다.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 맴돌다가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고독한 자가 들은 복음/왕상19:9-18 2002-10-03 12:10:2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독한 자가 들은 복음/왕상19:9-18 ...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1/왕상19:9-18 2003-03-07 14:07: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광야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떡과 물을 먹고는 40일 40야를 달려 호렙산에 이르게 됩니다. 왕상19 : 8절에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호렙산까지 와서는 어떤 굴속에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1/왕상19:9-18 2003-03-07 14:07:53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는 광야 로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