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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삼하19:16-23
새벽설교/삼하19:16-23 2004-01-10 11:32:33 read : 9 다윗은 겸손한 사람이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윗은 하...

다윗과 시므이/삼하19:16-23
다윗과 시므이/삼하19:16-23 2004-01-10 11:32:55 read : 7 어느 목사님이 젊은 과부 집엘 자주 심방하였습니다. 교인들은 그가 바람이 났다고 떠...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2004-01-10 11:33:18 read : 6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도대체 그의 어떤 점이 그렇...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2004-01-10 11:33:48 read : 5 금년 초부터 다윗에 대한 말씀을 증거 해 왔습니다. 이제 두세 편의 설교만 더 하...

다윗과 시므이/삼하19:16-23
다윗과 시므이/삼하19:16-23 2004-01-10 11:34:21 read : 11 지난 번「양림강단」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젊은 과부 집엘 자주 심...

시므이를 용서함/삼하19:16-23
시므이를 용서함/삼하19:16-23 2004-01-10 11:34:47 read : 9 여호수아 영도하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단강을 건넌 이후 지금까지 엄청난 사건들이...

용서와 화해의 지도자 다윗/삼하19:9-15
용서와 화해의 지도자 다윗/삼하19:9-15 2004-01-10 11:30:47 read : 23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로 용서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아마...

슬픔이 된 기쁨/삼하19:1-15
슬픔이 된 기쁨/삼하19:1-15 2004-01-10 11:30:02 read : 16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가장 훌륭한 분입니다. 그는 백성들의 존경과 사랑...

공궤의 삶/ 삼하19:31-37/ 은급주일설교/ 2003-04-26
공궤의 삶 삼하19:31-37 오늘은 은급주일입니다. 일찍부터 우리 감리교회는 은급주일을 정하여 이미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공궤하는 풍습...

다윗 왕의 복귀/삼하19:39-40 2003-05-09 22:13:5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동안 주리고 목말랐던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될 때 많이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록 배가 고프더라도 욕심부리지 말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천천히 먹어야만 체하지 않고 피와 살과 뼈가 되어 기력을 회복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배가 고프게 되면 그것을
다윗 왕의 복귀/삼하19:39-40 2003-05-09 22:13:5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동안 주리고 목말랐던 사람이 음식을 먹게 ...

므비보셋의 생애/삼하19:24-30 2003-05-20 23:04:3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므비보셋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므비보셋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의 삶은 그렇게 평탄하거나 좋은 삶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고, 어려운 일생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
므비보셋의 생애/삼하19:24-30 2003-05-20 23:04:3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므비보셋은 잘 알려지지 않...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2004-01-05 21:58:3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초부터 다윗에 대한 말씀을 증거 해 왔습니다. 이제 두세 편의 설교만 더 하면 다윗에 대한 말씀을 마치게 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다윗의 설교를 할 때에 지적한 것처럼,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도대체 그의 어떤 점이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을까? 하는 것이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승자의 아량/삼하19:16-23 2004-01-05 21:58:3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초부터 다윗에 대한 말씀을 증거 해 왔습니다....

므비보셋이 가르쳐 주는 것들/삼하19:24-30 2004-02-25 22:59:03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보다 조연이 더 강한 인상을 주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저 구석에 있는 인물, '그런 인물이 성경에 있던가?' 하는 사람에게서 더 깊은 감동과 교훈을 받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므비보셋이라는 인물도 그런 가운데 하나입니
므비보셋이 가르쳐 주는 것들/삼하19:24-30 2004-02-25 22:59:03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연보다 조연...

사랑에의 용기/삼하19:24-30 2001-10-25 00:30:0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베푸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면 여러분들은 시인하시겠습니까? 관대한 사랑이라고해서 반드시 진실한 감사의 보답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쉽게 사랑을 베풀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해 봤자, 친절을 베풀어 봤자 배신만 당한다면 그 누가 사랑을 베풀려고 하겠습니까? 그러한 배은망덕한 사람에게 어떻게 기꺼기 사
사랑에의 용기/삼하19:24-30 2001-10-25 00:30:0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을 베푸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면 여러분들은 시인...

행복에 이르는 길 : 장애물(11) /삼하19:24-30 2008-05-23 12:12:4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의 연속 설교 마지막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살다보면 큰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나 비행기 사고 혹은 큰 화재가 일어나서 온 식구가 목숨을 잃었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분들이 있
행복에 이르는 길 : 장애물(11) /삼하19:24-30 2008-05-23 12:12:4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행복에 이르는 길’이...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삼하19:31-39 2001-10-25 00:30:37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삼하19:31-39 2001-10-25 00:30:37 read : 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

바르실래의 헌신/삼하19:31-39 2008-06-24 14:09:06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 의학공부를 하는 한 미국의 여대생 대학 3학년 때 우연히 마약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피곤할 때 마다 마약을 복용하곤 했는데 나중엔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인턴 과정,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서 의사로 일하면서도 매일 마약을 복용했다. 그것을 복용하지 않으면 환자를 진료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린 것이다.
바실래의 헌신/삼하19:31-39 2008-06-24 14:09:06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 의학공부를 하는 한 미국의 여대생...

사람 냄새/삼하19:24-30 2001-12-30 15:24: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저의 가족과 함께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백화점을 병원심방을 갔다 오다 잠시 들렸다. 1층에는 각종 화장품과 향들을 파는 가게가 즐비한데 그거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진동을 하며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나는 원래 향기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언제가는 모르지만 어떤 특수한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면
사람 냄새/삼하19:24-30 2001-12-30 15:24: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저의 가족과 함께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백화...

좋은 사람, 바르실래 같이 /삼하19:31-40 2008-06-26 11:47:2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르앗에 바르실래는 부유한 사람이어서 다윗 왕이 마나하임에 거할 때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다윗이 왕위에 올라 그 아들 압살롬에 의하여 북으로 쫓겨 갈 때에 그가 나타나서 눈물을 흘리며 왕을 전송하였습니다. 얼마 후 다윗이 전쟁에 이기고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도 바르실래가 나타나서 왕을
좋은 사람, 바르실래 같이 /삼하19:31-40 2008-06-26 11:47:29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르앗에 바르실래는 부유한 사람이...

같은 일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한다 /삼하19:2- 2019-10-15 14:58:0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 And for the whole army the victory that day was turned into mourning, because on that day the troops heard it sa
같은 일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한다 /삼하19:2- 2019-10-15 14:58:06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