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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1:

크고 깊으며 높은 하나님의 사랑 /삼하11:1-15 2009-09-17 11:50:5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허순애’라는 사람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런 이름을 들어보신 적은 있는지요? TV드라마 ‘돌아와요, 순 애 씨’의 여자 주인공입니다. 나이는 40세, 파이로트인 윤일석 씨의 아내이며 두 남매를 두고 있는 순수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초은’이라는 여자가 나타나, 그녀의 남편 윤: 크고 깊으며 높은 하나님의 사랑 /삼하11:1-15 2009-09-17 11:50:5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허순애’라는 사람을 ...

지루하십니까? /삼하11:1-4 2015-04-06 16:41:2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무미건조하고 즐겁지 않은 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런 영적 권태기는 영혼의 열정이 사라지는 증상이자 타락한 인간이 가지는 독특한 성품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감동이 없고, 기도해도 지루하며, 찬송할 때도 마음의 진정성이 실리지 않습니다. 이 영적 권태기에 있: 지루하십니까? /삼하11:1-4 2015-04-06 16:41:24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무미건조하고 즐겁지 않은 시기...

왜 너는 나를 욕되게 하느냐?/삼하11:26-12:10 2001-11-15 18:05: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와 대학을 함께 다니고 군대생활도 같은 부대에서 함께 한 어떤 두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생활도 같은 회사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를 가나 함께 다녔고, 서로 위하며 아껴주는 관계입 니다. 그런데, 이들이 회사에서 대접받: 왜 너는 나를 욕되게 하느냐?/삼하11:26-12:10 2001-11-15 18:05:33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와 대학을 함께 다니고 군대생...

놀라운 복을 받도록 선택된 자/삼하11:26-12:13 2004-04-12 16:44:4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자 사자성어에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 둑놈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잘못한 이가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화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비슷한 속담으로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 무튼, 자기 잘못은 깨닫지 못하고 타: 놀라운 복을 받도록 선택된 자/삼하11:26-12:13 2004-04-12 16:44:4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자 사자성어에 ‘적반하장(...

그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삼하11:26-12:13 2009-09-17 12:00:07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릴 때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아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 시절에 어째서 이 말이 그토록 많이 유행을 했는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귀가 따갑도록 많이 들었습니다. 혹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를 거울삼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 하: 그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삼하11:26-12:13 2009-09-17 12:00:07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어릴 때에는 ‘실패는 성공의...

하나님은 왜 도덕적으로 개입하시는가? /삼하11:14-27 2015-10-27 11:10:1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신데 왜 이렇게 크신 하나님이 인간의 작은 행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실까 궁금하실 때가 없습니까? 옛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큰지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현대과학과 천문학의 발달에 의하여 우주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 하나님은 왜 도덕적으로 개입하시는가? /삼하11:14-27 2015-10-27 11:10:19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참된 애국(愛國)과 그릇된 애국/ 삼하11:1-27/ 2002-10-03: 참된 애국(愛國)과 그릇된 애국 삼하11:1-27 서론: 오늘 본문의 본래적인 가르침은 과 이것을 감추기 위해서 우리아...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삼하11:26-12:10 2004-06-25 15:15:20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어느 대학에서 졸업식이 있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졸 업식이 진행되는 중에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는 순서가 되었습 니다. 학생들은 차례대로 한 사람씩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 고 악수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생 하나는 한 손은 호주 머니에 넣은 채, 한 손으로만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악: 죽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삼하11:26-12:10 2004-06-25 15:15:20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의 어느 대학...

당신이 그사람 /삼하11-12 2010-09-10 17:13:4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다윗의 생의 전환점이 된 그의 범죄와 관련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죄의 시작. 10장에서 마무리 하지 못했던 암몬 자손과의 전투를 다시 시작할 시기가 되었습니다(10:14, 11:1). 사무엘서 기자는 특별히 이때를 “왕들의 출전할 때”라고 표현하고서는 곧바로 출전하지 않은 한 왕을 묘사합니다. “요압과 그 신복과 온: 당신이 그사람 /삼하11-12 2010-09-10 17:13:40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다윗의 생의 전환점이 된 그의 범죄와...

다윗의 범죄 /삼하11:1-27 2017-10-19 16:49:1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능을 주셨습니다. 본능을 잘 이용하면 개인이나 단체가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능을 악용하는 성향이 많고, 현대인들은 더 먹고 사는 문제 이상의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더 큰 범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3대 본능은 식욕, 성욕, 집단을 형성하는 군집욕입니다. 식욕은 우리의 몸을 위하여,: 다윗의 범죄 /삼하11:1-27 2017-10-19 16:49:10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능을 주셨습니다. 본능을 잘 이용...

간음보다 더 큰 다윗의 교사죄/삼하11:14-15, 27 2002-10-03 10:07:26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 간음보다 더 큰 다윗의 교사죄/삼하11:14-15, 27 2002-10-03 10:07:26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

무엇이 인간의 행위를 악하게 하는가/삼하11:14-27 2004-09-21 13:06:29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비록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를 지적하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이까 온 백성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님은 우리의 유일하신 친구입니다. 모든 사람이 우리를 따돌릴지라도 주: 무엇이 인간의 행위를 악하게 하는가/삼하11:14-27 2004-09-21 13:06:29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비록 죄인이지만 하나님께...

나태함을 극복하자 /삼하11:1-5 2011-02-07 16:39:3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오전만 해도 오늘과 내일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호우주의보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어 맑은 날씨 속에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자녀들에게 그랬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비가 오면 좋겠다..." 그렇더니 딸이 하는말이: 나태함을 극복하자 /삼하11:1-5 2011-02-07 16:39:3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오전만 해도 오늘과 내일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

다윗의 타락이 주는 교훈 /삼하11:1-27 2017-11-06 16:06:5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람 족속이 연합군을 구성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을 때 다윗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아람 연합군을 무찔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이렇게 한 바탕 전쟁을 치른 후에 이스라엘은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울 동안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전쟁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기가 지나고 봄이 오자 전쟁을 하기에: 다윗의 타락이 주는 교훈 /삼하11:1-27 2017-11-06 16:06:5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람 족속이 연합군을 구성해서 이스라엘을 공...

그냥 바라보고 있노라면/삼하11:26-27 2003-04-03 14:29:13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옛 말 중에 '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이라고 하는 것은 그걸 받을 만한 이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 프로 골퍼 부부는 무명 시절부터 6년 동안 남몰래 전남 곡성의 결손 아동 형제 2명에게 생활비와 학비를 지원하며 모두 7명의 불우 학생 뒷바라지를 해 왔답: 그냥 바라보고 있노라면/삼하11:26-27 2003-04-03 14:29:13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옛 말 중에 '복 받을 짓을...

다윗의 방심/삼하11:1-5 2004-09-21 13:56:5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줍니다. 그 이유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 또는 하나님께서 [친구]라 불리우는 믿음의 영웅, 다윗왕이 간음죄를 저질렀다는 본문이고, 11장을 계속 읽어 가다보면, 다윗왕이 간음죄를 감추려다가 결국 살인죄까지 저질렀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 다윗은 왕이된지 20년 쯤 지나서, 약 50대 초반의 나: 다윗의 방심/삼하11:1-5 2004-09-21 13:56:53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줍니다. 그 이유가 하나...

실수했을 때 /삼하11:2-5, 마26:31-35 2011-04-26 12:32:22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 낳은 딸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가 세계 기록을 갱신하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최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의 룰을 잘 모르는 우리가 봐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년들어 그랑프리 제5차 경기가 미국 뉴욕에서 지난 11월 12-16일에 있었습니다. 세게 전문가들이: 실수했을 때 /삼하11:2-5, 마26:31-35 2011-04-26 12:32:22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 낳은 딸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가 ...

아킬레스건 /삼하11:1-15 2018-10-25 15:02:2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신화에 보면 테티스라는 바다의 여신이 등장합니다. 테티스는 인간과 결혼해 아들을 낳습니다. 반신반인의 아들을 낳은 것이지요. 하지만 아들에 대해 한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인간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이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테티스는 신의 제왕인 제우스를 찾아가 자신의 아들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아킬레스건 /삼하11:1-15 2018-10-25 15:02:2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 신화에 보면 테티스라는 바다의 여신이 등장합니다. ...

심령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삼하11:1-15 2001-09-28 15:31:2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에,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는 옷을 입은 채 들어가고, 길거리에서는 벌거벗 은 몸으로 활보한다면, 그는 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니겠는가?"라고 쓴 것을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때에는, 사람들이 더위를 먹어서, 제 정신을 잃어버릴 염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 데서나 옷을 벗어 젖히는 잘못: 심령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삼하11:1-15 2001-09-28 15:31:2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님의 글에, "목욕탕에 들어갈 때...

영적 침체의 늪/삼하11:1-5,22-27 2001-10-25 00:04: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나옵니다. 평소 백성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던 다윗 왕이 충신의 아내에게 범죄하고 또 그 사실을 은폐하고자 그 남편을 살해한 것입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정말 끔찍합니다. 아마 오늘날에도 이 정도 사건이 벌어진다면 톱(Top) 뉴스가 되고도 남으리라 생: 영적 침체의 늪/삼하11:1-5,22-27 2001-10-25 00:04: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나옵니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