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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산 사람이 받는 복/삼하2:1-7 2006-07-21 16:53:19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하게 살기 착하게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다고 하더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데도 계속 참는 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공격을 당해도 참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은 착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을 바보로 취급하고 무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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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감사/삼하2:1-4 2007-04-20 10:12:0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는 말하기를 나는 싫어하는 4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첫째는 남이 안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나는 싫어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좋아해야 하는데, 좋아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남이 안 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나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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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광을 누리는 자들/삼하2:3-4 2001-09-28 14:58:1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다윗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감격적이고 또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어린 소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였던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의 차기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후 그는 마음 속에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라는 사실을 깊이
함께 영광을 누리는 자들/삼하2:3-4 2001-09-28 14:58:19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다윗의 일생에 있어서 가...

다윗은 강하여 가고 /삼하2:1-11 2008-01-19 07:48:2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쓴맛이 사라지고 단맛을 보게 되었다.' 즉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입니다. 같은 단맛이라 해도 쓴맛 후에 보게 될 때 훨씬 더 달게 느껴지기 마련이며, 인생에 있어서 참된 행복이라는 것도 오랜 고생을 잘 참고 이겨냄으로써
다윗은 강하여 가고 /삼하2:1-11 2008-01-19 07:48:2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

네가 흔단의 말을 내지 아니했더면/삼하2:24-29 2001-09-28 14:59:33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큰 일을 맡겨 주실 수 있는 그런 생활에 대해서 말씀을 몇 차례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권능의 탁월함이 있을지라도 그 성질이 물의 끓음 같아서야 어떻게 큰일을 맡기겠는가'라는 것으로서 물의 끓음같이 금방 끓었다가 금방 식는 성질을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으시고 또 물
네가 흔단의 말을 내지 아니했더면/삼하2:24-29 2001-09-28 14:59:33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큰 일을 맡...

영적 지도자의 기본 자세 /삼하2:1-7 2008-06-25 09:13:40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골 길에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터덜거리며 가고 있었습니다.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택시가 다가왔습니다. 택시 기사가 농부에게 길을 묻습니다. “동막골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농부가 대답합니다. “저도 그리로 가니 저를 따라 오십시오” 그리고는 말없이 터덜거리며 갈 길을 갑니다. 택시 기사가 가슴을 치며 그
영적 지도자의 기본 자세 /삼하2:1-7 2008-06-25 09:13:40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시골 길에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터덜...

언제까지 피를 흘리려느냐/삼하2:24-29 2001-09-28 15:00:59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6·25전쟁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이 전쟁으로 인해 이 민족이 엄청난 격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어지는 경험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의 의미를 바로 이해하 는 일없이 우리의 현대사를 해석하기란 불
언제까지 피를 흘리려느냐/삼하2:24-29 2001-09-28 15:00:59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6·25전쟁이 가지고 있...

하나님의 뜻대로 /삼하2:18-18 2009-05-26 11:37:5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관습에 따르면 가계가 부계(父系)로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은 모계로 이어지는 가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루야는 이새의 10남매(아들 8명, 딸 2명) 중에 큰 딸의 이름이고 작은 딸의 이름이 아비가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루야는 다윗 왕의 누이가 됩니다(대상 2:16). 요압, 아비새, 아사헬이 스루
하나님의 뜻대로 /삼하2:18-18 2009-05-26 11:37:5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관습에 따르면 가계가 부계(父系)로 이어집니...

우리도 이렇게!/삼하2:1-7 2001-10-24 02:11:5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하2:1-7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도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상고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유다 어느 땅으로 올라가야만 좋겠느냐고 묻는 장면, 이 다윗의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헤브론을 허락하시는 장면, 그리고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사람들에 의해
우리도 이렇게!/삼하2:1-7 2001-10-24 02:11:5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하2:1-7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도 이렇게!"...

한나의 찬송 /삼하2:1-10 2010-03-17 16:33:34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나 이야기는 눈물로 시작해서 찬송으로 마칩니다. 신약에 ‘마그니피카트’(Magnificat)로 불리는 마리아의 찬송이 있다면, 구약에는 한나의 찬송이 있지요. 이 찬송은 개인적 은혜 체험을 언급하며 시작하지만 신국적 차원으로 마감합니다. 단순한 개인적 감사를 넘어서 하나님 백성의 미래를 예언하는 예언적이고 구속적인 성격을 가지고
한나의 찬송 /삼하2:1-10 2010-03-17 16:33:34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나 이야기는 눈물로 시작해서 찬송으로 마칩니다. ...

미움과 용서/삼하2:12-23 2001-10-24 02:12:23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하2:12-23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미움과 용서"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상고하면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다윗은 두 번째로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지만 그 왕권은 사실 반쪽 뿐의 왕권이었습니다. 다윗을 왕을 추대한 사람들은 오직 유다지파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미움과 용서/삼하2:12-23 2001-10-24 02:12:23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삼하2:12-23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미움과 용서"라...

어디로 가리까? /삼하2:1-7 2010-08-17 16:38:5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아이가 글씨쓰기 공부를 할 때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싸잡고 글씨쓰기를 가르칩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우지 않고 어머니 손길 가는대로 따라하면 멋진 글씨, 멋진 그림이 됩니다. 그러나 고집을 부려 자기 마음대로 그어대면 글씨도 그림도 엉망이 되고 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잘 따르면 멋진 인생이 될 수 있
어디로 가리까? /삼하2:1-7 2010-08-17 16:38:54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아이가 글씨쓰기 공부를 할 때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드디어 왕이 되다!/삼하2:1-4 2001-10-24 02:13:31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다윗이 드디어 왕이 된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이 날이 오기까지 많은 세월을 기다려야 했으며, 또한 여러 가지 일을 겪기도 했습니다. 골리앗을 때려눕혀 일약 스타가 된 감격적인 순간도 있었지만, 그 뒤로는 사울의 시기와 미움을 받아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고 결국에는 피신해야 하는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 일
드디어 왕이 되다!/삼하2:1-4 2001-10-24 02:13:31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다윗이 드디어 왕이 된 이야기입니다.

어디로 가리까? /삼하2:1-11 2011-02-07 16:56:0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매일 바라다 보는 십자가이지만, 특별히 오늘 바라다 보는 십자가는 예사롭지가 않은것 같이 느껴집니다. 마치 "나는 너를 위해서 피 흘려 주었건만 너는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느냐..."는 메시지가 흘러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어떤 대가나 혜택을 염두에 두고 교회를 다니지는
어디로 가리까? /삼하2:1-11 2011-02-07 16:56:02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매일 바라다 보는 십자가이지...

줄다리기의 왕/삼하2:1-7 2001-10-24 02:14:33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우범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젊은 여인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신참 경찰관이 다가와서 '부인 옆에서 함께 기다려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아니,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전 무섭지 않거든요' 라는 그녀의 대답에 그 경찰관이 말했답니다. '부인, 사실은 제가 무서워서 그럽니다.
줄다리기의 왕/삼하2:1-7 2001-10-24 02:14:33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우범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젊은 여인이 ...

교훈 /삼하2:8-9 2011-08-26 14:57:13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다윗의 부하 장수들과 사울의 부하 장수들의 목숨을 건 갈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 상징주의 해석법에 따르면 다윗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다윗의 군대장관들은 신약 교회의 직분자들을 상징합니다. 아사헬은 다윗의 조카요 군대 지휘관으로서 실권자였습니다. 그는 훌륭한 장군이었고 충성심이 뛰어난 무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윗의 세력과
교훈 /삼하2:8-9 2011-08-26 14:57:13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다윗의 부하 장수들과 사울의 부하 장수들의 목숨을 건 ...

왕이된 다윗/삼하2:1-4 2001-11-27 14:35:0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주일오후시간을 통해서 사무엘상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의 두번 째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다윗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다윗이 고난 후에 얻은 영광은 생각하지만, 다윗이 고난받은 현실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 없이 영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영광의 이 날이 오기까지 많은 세월
왕이된 다윗/삼하2:1-4 2001-11-27 14:35:0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주일오후시간을 통해서 사무엘상의 말씀을 살펴보았...

기도의 능력 /삼하2:1-7 2013-11-29 13:53:2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자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참된 경건은 하나님 앞에 나를 바르게 세우는 것입니다. ➀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합니다. 야고보 목사님은 참된 경건은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말은 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남들이야 어떻게
기도의 능력 /삼하2:1-7 2013-11-29 13:53:22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에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자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때가 올 때까지/삼하2:8-11 2002-02-26 10:33:14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단 엿새만에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자연 만물을 대할 때마다 실감하게 됩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만일 그 하나님이
때가 올 때까지/삼하2:8-11 2002-02-26 10:33:14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단 엿새만...

다윗의 성숙한 믿음 /삼하2:1-32 2017-11-01 17:56:5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왕이 블레셋과 전쟁에서 패하고 죽고 난 후에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유다에 있는 성읍으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다윗에게 올라가라고 하셨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어느 성읍으로 올라가야 합니까?" 주께서 헤브론으로 올라가라고 알려 주셨다. 그래서 다윗이 헤브론으로 올라갔다. 다윗은 그의 두 아내
다윗의 성숙한 믿음 /삼하2:1-32 2017-11-01 17:56:52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왕이 블레셋과 전쟁에서 패하고 죽고 난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