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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하나님의 마음에 맞으면 축복이 /삼하7:1-17 2011-12-13 11:49:10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부가 쓴『23년 만에 받은 칭찬』이라는 수기가 있습니다. 그 글에 의하면 이 사람은 음식 솜씨가 아주 좋아서 시집 식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동네 사람들까지도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도 엄마 솜씨가 최고라고 자랑을 하는데 그런데 남편만은 한 번도 칭찬하는 일이 없는 겁니다. 결혼한 지 10여년이 지난: 하나님의 마음에 맞으면 축복이 /삼하7:1-17 2011-12-13 11:49:10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주부가 쓴『23년 만에 받은 칭찬』이...

하나님의 깊은 뜻에 닻을 내린 기도 /삼하7:1-29 2015-08-21 20:28:0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나의 기도가 응답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이 된다고 이해하는 줄로 압니다. 혹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응답 안 해 주실 것이라고 미리 짐작하고 기도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그러면 실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기도가 다 응답이 되고 있나요?: 하나님의 깊은 뜻에 닻을 내린 기도 /삼하7:1-29 2015-08-21 20:28:0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나의 기도가 응답이 안 된다고...

비전의 사람 다윗 /삼하7:1-17 2020-08-12 07:43: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국기를 보면 가운데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다윗은 왕 중의 왕이라 불릴 만큼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로 태어나 양치는 목동이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국의 제 2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간 나라를 잘 통치하면서 400년간: 비전의 사람 다윗 /삼하7:1-17 2020-08-12 07:43:36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국기를 보면 가운데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습...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삼하6:1-11 2001-10-24 14:21:5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삼상4장으로부터 7장까지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을 당시에 블레셋과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블레셋과의 첫 번째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4,000명이나 되는 군사들의 목숨을 잃는 대패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자 백성의 장로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패인을 논의: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삼하6:1-11 2001-10-24 14:21:5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삼상4장으로부터...

부모의 복, 자손의 복/삼하6:6-15 2001-10-24 14:23:55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국가와 인류에게 공헌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정을 건강한 가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내 가정이 올바로 세워질 때 衁둑가의 기반이 다져지는 것입니다. 사회의 붕괴는 가정의 붕괴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내 가정을 믿음의 가정, 하나님이 복을 주실만한 가정으로 만드는 것: 부모의 복, 자손의 복/삼하6:6-15 2001-10-24 14:23:55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든지 국가와 인류에게 공헌할수 있습니다. 그 ...

하나님 앞에서 뛰놀리라/삼하6:11-23 2004-04-24 13:43:21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사람의 성격은 각양각색입니다. 성질이 너무 급해서 정신없게 몰아붙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느려서 속 터지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작아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하나님 앞에서 뛰놀리라/삼하6:11-23 2004-04-24 13:43:21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시작하는 말 사람의 성...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 /삼하6:1-19 2008-03-20 12:04:2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면서 그 보좌 위에 좌정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쏟아 우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경배 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적인 놀이요, 하나님을 더욱 아프게 하는 망: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 /삼하6:1-19 2008-03-20 12:04:24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

웃사를 통해서 주시는 법궤 교훈/ 삼하6:1-15 2008-03-25 16:36:3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자인하지 않으면 죽는다(Design or die)’. 최근 뉴질랜드 정부 산하 디자인 진흥기관이 발행한 안내 책자의 제목입니다. “디자인하지 않으려면 사퇴하라(Design or resign)”는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말을 무색하게 하는 이 주장은 디자인산업이 일부 선진국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계적인: 웃사를 통해서 주시는 법궤 교훈/ 삼하6:1-15 2008-03-25 16:36:38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디자인하지 않으면 죽는다(Des...

주님의 눈물 /삼하6:1-15 2015-04-13 11:23:5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여러분의 최고 관심사는 뭔가요? 사람은 누구나 시시때때로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 분야가 있게 마련입니다. 어떤 가수는 축구를 너무나 좋아해서 아무 때나 뜬금없이 축구얘기를 해 대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에게 빈축을 사는 걸 봤습니다. 여러분의 요즘 최고 관심사는 뭔가요? 저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교회입니다. 물론 전에도 가장 큰: 주님의 눈물 /삼하6:1-15 2015-04-13 11:23:5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여러분의 최고 관심사는 뭔가요? 사람은 누구나 ...

갈등하는 부부에서 행복한 부부로 /삼하6:12-23 2019-06-12 23:41:0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하6:12-23 제목/갈등하는 부부에서 행복한 부부로 오늘은 5월 21일...부부의 날이고 또 부부주일입니다. 부부주일이 기독교계에 다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교회는 5월 3째 주일을 부부주일로 지킨다. **오늘날 온 세계의 문제는 가정 파괴라고 한다. 미국은 50%의 이혼율, 한국은 30%의 이: 갈등하는 부부에서 행복한 부부로 /삼하6:12-23 2019-06-12 23:41:05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하6:12-23 제목/...

이보다 더 낮아지고 싶소 /삼하6:16-23 2019-09-09 11:45:0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하지만, 겸손은,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복음의 본질의 또 하나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그 분의 겸손으로 시작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에서 말씀하죠: 이보다 더 낮아지고 싶소 /삼하6:16-23 2019-09-09 11:45:0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

부흥의 비결/ 삼하5:1-10/ 2010-01-25: 부흥의 비결 삼하5:1-10 오늘은 “이스라엘 부흥의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부흥(Revival)은 하나님 나라가 약진...

우리가 비교할 대상은 다른 사람 아닌 ‘어제의 나’ /삼하5:1-5 2020-08-06 14:09:1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은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인 조관일 박사가 말한 법칙이다.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은 ‘한 사람이 일생 동안 경험하는 고통의 총량은 불변하다’는 법칙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사람마다 고통의 양은 다를 수 있지만 한 사람이 일생동안 겪어: 우리가 비교할 대상은 다른 사람 아닌 ‘어제의 나’ /삼하5:1-5 2020-08-06 14:09:1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

인생에서 손맥이 풀렸을 때 /삼하4:1-12 2017-11-01 18:00:4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왕이 죽고 난 후에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상황은 급변하였다. 사울의 군대 장관이었던 아브넬은 요단강 동편에 있는 마하나님을 거점으로 삼고 사울의 넷째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이스라엘의 대부분의 지파들은 아브넬이 추대한 이스보셋의 왕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블레셋에 망명 생활 중이던 다윗은 하나님께 유다: 인생에서 손맥이 풀렸을 때 /삼하4:1-12 2017-11-01 18:00:48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왕이 죽고 난 후에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

점점 강하여 가고/삼하3:1-11 2003-02-28 10:12:57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관계는 아마도 경쟁관계일 것이다. 요즘 주말드라마 '덕이'에 등장하는 귀진이와 귀덕이가 바로 그런 관계이다.(설명) 참으로 안타까운 관계가 아닐 수 없다. 성경에 보면 사울과 다윗의 관계가 바로 이와 비슷하다. 그러나 먼저 왕이 된 사울에게 큰 잇점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윗: 점점 강하여 가고/삼하3:1-11 2003-02-28 10:12:57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관계는 ...

다윗처럼 점점 강해지려면 /삼하3:1-39 2017-11-01 17:58:5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다. 그러나 다윗 집안은 점점 더 강해지고, 사울 집안은 점점 더 약해졌다.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 사울 집안에서는, 아브넬이 점점 더 세력을 잡았다. 사울의 후궁 가운데 리스바라는 여인이 있는데, 아야의 딸이었다. 이스보셋이 아브넬에게: 다윗처럼 점점 강해지려면 /삼하3:1-39 2017-11-01 17:58:50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

전쟁과 평화/삼하2:24-32.약4:1-2 2003-03-21 18:21:3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8.15 광복절이 57돐을 맞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교단에서는 8.15 해방절을 평화통일주일로 바꾸어서 이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광복절, 해방절이라곤 하지만, 우리나라가 완전한 해방을 이룩하지는 못했기에, 다시 말해서 일제로부터의 해방만이 해방일 순 없기에, 진정한 광복과 해방은 남북의 평화통일: 전쟁과 평화/삼하2:24-32.약4:1-2 2003-03-21 18:21:3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8.15 광복절이 57돐을 맞습니다. 언제부턴...

다윗 왕의 즉위 /삼하2:4-7 2018-06-28 05:10:4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목동으로 양을 치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안에는 그의 형제들이 모두 모여 있었고 유명한 선지자 사무엘도 자리를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어리둥절해 하던 다윗의 머리에 사무엘 선지자는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아무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윗 왕의 즉위 /삼하2:4-7 2018-06-28 05:10:43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목동으로 양을 치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

원수에게 불행이 임할 때 나는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삼하1:1-16 2004-05-20 15:43:12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부터 행복과 불행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이 둘 사이에 불행은 힘이 세었으나 행복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여 늘 불행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힘이 약한 행복은 될 수 있는 한 불행을 멀리하려고 피해 다녔는데 그럴 때마다 불행은 어떻게든 찾아와서 같이 지내자고 합니: 원수에게 불행이 임할 때 나는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삼하1:1-16 2004-05-20 15:43:12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삼하1:1-27 2018-10-26 11:10:2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개그맨 박명수를 나름대로 천재적인 연예인으로 다시 보게 된 계기는 소위 ‘박명수 어록’이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잘 알려진 격언이나 속담을 시니컬한 표현으로 바꾸어 놓은 어록인데, 유명한 것으로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졸립다.”, “티끌 모아 봤자 티끌이다.”, “나까지 굳이 나설 필요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삼하1:1-27 2018-10-26 11:10:23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개그맨 박명수를 나름대로 천재적인 연예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