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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누가 마시게 할꼬 /삼하23:8-17 2011-02-07 16:01:1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에 좋은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서나 대기업에서도 지혜로운 일군은 꼭 필요한 법입니다. 크게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소원을 크게 여기고 생명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코자 하는 심복이 있다고 하면 그는 아마도 가장 행복한 지도자일 것입니다. "누가 나: 누가 마시게 할꼬 /삼하23:8-17 2011-02-07 16:01:13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에 좋은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나를 건지소서! /삼하22:12-26 2008-01-17 07:46:0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구원의 크신 은혜에 대한 찬송의 기록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특색은 단순한 감사만이 아니라, 자신이 당하던 환난의 때가 얼마나 두렵고 초조한 것이었는가에 대한 고백을 합니다. 그 환난을 통해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를 노래하고 찬양을 합니다. 다윗은: 나를 건지소서! /삼하22:12-26 2008-01-17 07:46:02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구원의 ...

다윗처럼 고난을 극복하라 /삼하21:1-22 2017-11-06 17:10:38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연대기 순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치세 기간 동안 있었던 특정한 사건을 부록처럼 삽입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대략 압살롬의 반란 이전에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열심히 찾고 있을 때 발생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다윗이 국내외적으로 안정적인 통치를 하고 있을 때 예기치 않게 삼년 동: 다윗처럼 고난을 극복하라 /삼하21:1-22 2017-11-06 17:10:38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연대기 순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

아름다운 마음/삼하23:13-17 2003-04-03 21:03:1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이런 마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 그 가정은 절로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교회는 저절로 은혜로울 수 밖에 없 습니다. 이 사회는 그만큼 밝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 아름다운 마음/삼하23:13-17 2003-04-03 21:03:1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은 참으로 ...

말씀이 내 혀에 /삼하23:1-7 2011-03-21 15:26:43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은 다윗이 인생을 마감하면서 평생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했던 때들을 성령에 감동되어(The oracle) 기록한 신앙고백적 시(詩)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이새의 아들’(The oracle of David son of Jesse)로 소개합니다. 그러나 이 호칭은 사울 왕이 다윗을 비꼬아 말할 때 사용했었습니다. 사울: 말씀이 내 혀에 /삼하23:1-7 2011-03-21 15:26:43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본문은 다윗이 인생을 마감하면서 평생 베푸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삼하22:42-51 2008-11-17 10:42:51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가 만사다’란 말이 있다. 사마천의 ‘사기’ 중에서..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 위나라 문후가 재상을 뽑기 위해 李克이란 원로 정치가를 불러 의견을 물었다. ‘가난한 집에는 어진 아내가 필요하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명 재상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금 재상의 후보로 위성자와 적황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 중에 어느 사: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삼하22:42-51 2008-11-17 10:42:51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사가 만사다’란 말이 있다. 사마천의 ‘...

흉년과 풍년(풍년, 흉년 만드는자) /삼하21:1 약5:17-18 2016-07-02 15:14:38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 하매 (삼하21:1) [흉년을 피하여 가면 더 무서운 환난이 기다린다.] 이야기가 있습니다. ‘늑대를 피해가면 범을 만난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작은 고난을 피해 도망치다가 큰 고난을 만나는 경우를 표현 할: 흉년과 풍년(풍년, 흉년 만드는자) /삼하21:1 약5:17-18 2016-07-02 15:14:38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

공궤의 삶/ 삼하19:31-37/ 은급주일설교/ 2003-04-26: 공궤의 삶 삼하19:31-37 오늘은 은급주일입니다. 일찍부터 우리 감리교회는 은급주일을 정하여 이미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공궤하는 풍습...

마지막 말/삼하23:1-2 2003-05-09 22:15:38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나라 모든 백성들이 다 승리를 원하지만 모든 경기에는 승자만이 아니라 항상 패자도 있는 법입니다. 지상에서 승리는 영원한 것이 아님을 이삼 일 전에 승리했다고 환호를 하던 팀이 일 순간의 패배를 한 후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흔히 생존경쟁이라고 일컫는 인생살이도 축구와 크게 다를: 마지막 말/삼하23:1-2 2003-05-09 22:15:38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나라 모든 백성들이 다 승리를 원하지만 모든 경기...

진짜 충성이란 이런 것입니다 /삼하23:8-17 2011-05-04 16:16:02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부러워합니다. 키 작은 사람들은 키 큰 사람을 부러워 합니다. 음치로 태어난 사람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부럽고,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절대로 물만 먹어서 살찌는 법은 없다)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예배당에 홀로 예배드리는 분은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부럽: 진짜 충성이란 이런 것입니다 /삼하23:8-17 2011-05-04 16:16:02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을 부러워합니다. ...

하나님의 보호/삼하22:3 2008-12-16 15:30:10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 성도가 버스를 타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차가 비탈길을 내려가는 순간 버스 기사가 갑자기 ‘핸들이 빠져서 위험합니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사람 살려!’라고 아우성을 쳤으며, 버스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이 성도는 하나님의 한없는 평화를 마음: 하나님의 보호/삼하22:3 2008-12-16 15:30:10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한 성도가 버스를 타고 시골길을 ...

리스바 /삼하21:10-14 2015-10-10 20:09: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로 만든 천을 가져다가 바윗돌 위에 쳐 놓고, 그 밑에 앉아서, 보리를 거두기 시작할 때로부터 하늘에서 그 주검 위로 가을 비가 쏟아질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가 그 주검 위에 내려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들이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아야의 딸이며 사울의 첩인 리스바가 이렇게 하였다는: 리스바 /삼하21:10-14 2015-10-10 20:09: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로 만든 천을 가져다가 바...

다윗 왕의 복귀/삼하19:39-40 2003-05-09 22:13:5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동안 주리고 목말랐던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될 때 많이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록 배가 고프더라도 욕심부리지 말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천천히 먹어야만 체하지 않고 피와 살과 뼈가 되어 기력을 회복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배가 고프게 되면 그것을: 다윗 왕의 복귀/삼하19:39-40 2003-05-09 22:13:5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동안 주리고 목말랐던 사람이 음식을 먹게 ...

함께 동역하는 남 선교회원들/삼하23:8-17 2003-05-27 21:48:48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한편의 시를 읽어 드리려고 합니다. "때로 당신이 하는 일에 무엇이 잘못되더라도, 때로 당신이 걷는 길이 비록 오르막 길 이라고 하더라도, 얼굴에 미소를 짓고 싶어도 한숨 밖에 나오지 않더라도, 많은 근심이 그대를 짓누른다고 할지라도,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면 그: 함께 동역하는 남 선교회원들/삼하23:8-17 2003-05-27 21:48:48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한편...

현충일 잊지 맙시다 /삼하23:13-17 2011-06-20 16:05: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6일이 현충일이요, 6.25일은 6.25사변이 발생한 날이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침략 당한 나라와, 잃었던 나라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제정된 날"이 현충일이다. 우리는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추모하는 기념일이 되어야 한다. 어느 나라든지, 나라를 지키: 현충일 잊지 맙시다 /삼하23:13-17 2011-06-20 16:05:2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 6일이 현충일이요, 6.25일은 6.25사변이 발생...

다윗의 신앙고백 /삼하22:1-7 2009-08-20 18:26:40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커밍 워크'라는 교수는 성공의 요인을 몇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그 첫째가 '지능'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각하는 능력, 아이큐(IQ) 즉 지능지수가 따라가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두뇌를 가졌다 해도 그 두뇌에다 많은 지식을 입력시켜야: 다윗의 신앙고백 /삼하22:1-7 2009-08-20 18:26:40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커밍 워크'라는 교수...

남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 /삼하21:1-14 2015-07-29 22:07:17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은혜로웠던 성찬식 어떤 교회에서 하루는 성찬식을 거행하다가 목사님이 떡을 나누기 직전에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떡을 나누기 전에, 잠깐 중지하고, 여러분이 바깥에 나가셔서,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내서, 혹시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혹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눈물: 남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 /삼하21:1-14 2015-07-29 22:07:17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 은혜로웠던 성찬식 어떤 ...

므비보셋의 생애/삼하19:24-30 2003-05-20 23:04:3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므비보셋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므비보셋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의 삶은 그렇게 평탄하거나 좋은 삶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고, 어려운 일생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 므비보셋의 생애/삼하19:24-30 2003-05-20 23:04:38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므비보셋은 잘 알려지지 않...

다윗의 마지막 말/삼하23:1-7 2003-10-13 20:35:42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는 다윗왕의 유언과 거기에 붙은 유언 보충서를 보게 된다. 그것은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 주고, 나중에 지을 성전에 관한 재보를 마련한 후였다. 지위 높고 선한 사람들의 유언은 특별히 기억해 둘 가치가 있다. 다윗은 그것이 특별히 유의되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의 시편에다가 붙이든가(여기서 앞 장의 끝에 붙였듯이),: 다윗의 마지막 말/삼하23:1-7 2003-10-13 20:35:42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서는 다윗왕의 유언과 거기에 붙은 유언 보...

사람을 얻다 /삼하23:13-17 2011-10-06 14:12: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확을 시작할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평원에 진을 친, 삼십인 특별부대 소속인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그 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군대의 진은 베들레헴에 있었다. 다윗이 간절하게 소원을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나에게 길어다 주어, 내가 마실 수 있도록 해주겠: 사람을 얻다 /삼하23:13-17 2011-10-06 14:12:4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확을 시작할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평원에 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