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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무를자/룻2:17-20 2001-10-22 21:34:2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설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음력으로든 양력으로든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새해가 되었으니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에게 맡겨 주시는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 결단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대로 잘 살아 보았으면
기업을 무를자/룻2:17-20 2001-10-22 21:34:23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외국인 새색시/룻2:2-3 2003-10-09 22:38:3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온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그녀를 환영했습니다. 10년이나 지나서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그동안에 일어난 변화를 보면 놀랍기도 했겠지요. 동네의 큰 뉴스거리였습니다. 베들레헴 타임즈가 있었다면 그날 1면 톱기사로 보도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네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나오미의
외국인 새색시/룻2:2-3 2003-10-09 22:38:39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온 동네 사람들이 ...
좋은 만남을 위해 준비하면서 삽시다/룻2:2-7 2004-04-22 11:10:1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3,900만 명이 가족과 친척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서로 떨어져 살다 보면 가까이 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좋은 영향을 끼쳐준 분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감하게 되는 가장 큰 축복은
좋은 만남을 위해 준비하면서 삽시다/룻2:2-7 2004-04-22 11:10:17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
문을 여는 감사/룻2:8-12 2008-01-20 03:03: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지혜서인 잠언은 31:11~31에서 현숙한 여인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준다. 그런데 그 현숙한 여인의 값을 매긴다면 진주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성서를 읽으면서 현숙한 여인에 해당되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보았다. ‘마리아? 드보라? 에스더? 요게벳? 한나?’ 그들은 모두 민족과 역사 앞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영
문을 여는 감사/룻2:8-12 2008-01-20 03:03:1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지혜서인 잠언은 31:11~31에서 현숙한 여인이...
룻2:1-4 /우연한 일은 없다 2011-10-07 14:53:5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요가 뭔지 아십니까? 노사연이 부른 ‘만남’입니다. 한 번 쯤은 다 불러 보셨지요? 가사가 이렇습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은 우연히 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섭리적인
룻2:1-4 /우연한 일은 없다 2011-10-07 14:53:57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요가 뭔지 아십니까? 노...
축복의 동이 틀 때 /룻2:14-23 2017-04-07 17:31:5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축복의 동이 틀 때 /룻2:14-23 2017-04-07 17:31:56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
이삭을 남기는 마음/룻2:14-23 2001-10-22 21:34:53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청년이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애인집에 저녁초대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속이 좋지 않아 가스가 많이 차 청년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사를 하고 식사를 하는데 청년은 그만 방귀를 뀌고 말았습니다. 청년은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그러자 약혼자의 아버지는 청년의 옆에 앉아있던 개를 보며 “해피야, 저리 가”라고 말했습니다. 청
이삭을 남기는 마음/룻2:14-23 2001-10-22 21:34:53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청년이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애인집에 저녁초대를 ...
보아스의 밭에서/룻2:3-7 2003-10-09 22:40:1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베는 자를 거
보아스의 밭에서/룻2:3-7 2003-10-09 22:40:11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삽시다/룻2:7-16 2004-04-22 11:11:39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면서 가장 사모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사모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은혜란 자격없는 자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8,9). 자신의 행위나 노력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삽시다/룻2:7-16 2004-04-22 11:11:39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면서 가장 ...
우연히 만난 은인/룻2:1-13 2008-01-20 03:54:1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처음 오던 해 추석날 한인회 초청 추석잔치에 참석했다가 그 해 처음 온 가족들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신고식으로 노래 한 곡을 부르라는 주문을 받았을 때 아내와 제가 듀엣으로 노사연 씨가 부른 ‘만남’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하는 노래지요. 저는 그때 스코틀랜드 아버딘이라는 지역에 와
우연히 만난 은인/룻2:1-13 2008-01-20 03:54:1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에 처음 오던 해 추석날 한인회 초청 추석잔치...
삶의 축복 /룻2:14-23 2012-05-07 14:36:1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개보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 요새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교회’란 주제의 세미나가 유행입니다. 창공을 높이 나는 새가 되려면 두 날개가 균형 있게 잘 작동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한 날개는 모두 모여서 예배하는 대 예배이고 또 한 날개는 가족의 정을 나누게 하는 소그룹 예배입니다. 그 2가지가 구비되어야 교회가 창공을 날게 된다고
삶의 축복 /룻2:14-23 2012-05-07 14:36:1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개보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 요새 ‘두 날개...
돌아오면 회복을 주십니다 /룻2:1-13 2017-10-22 12:25:4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 두 번째 설교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나오미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남편 잃고, 두 아들 잃고, 모든 걸 잃고서야 돌아옵니다. 과부가 된 며느리 룻과 함께 돌아옵니다. 심히 괴롭습니다. 그래서 자기 이름(나오미:즐거움) 대신 마라(괴로움)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나오미가 그렇다면 이방인 과부 룻의 심정은 얼마나
돌아오면 회복을 주십니다 /룻2:1-13 2017-10-22 12:25:45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 두 번째 설교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나오미...
오셨으니 잘 하셨나이다/룻2:8-13,행10:23-33 2001-11-28 10:42:2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사사시대 말기 때 엘리가 제사장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흔히 사사시대를 「암흑시대」라고 하는데 사사기에 보면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행하였더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사람마다 자기 마음의 판단대로 생각하고 행동을 했
오셨으니 잘 하셨나이다/룻2:8-13,행10:23-33 2001-11-28 10:42:26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의 사사시대 말기 때 엘리가...
보아스 만나기/룻2:4-16 2003-10-09 22:40: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문 우리는 지난 번에 보아스의 배경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행진할 때 유다 지파를 통솔하던 족장의 손자였고, 유력한 사람이라고 성경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품을 가졌었는지, 사귀어 볼만한 괜찮은 사람인지 모릅니다. 흔히 비난을 받곤 하
보아스 만나기/룻2:4-16 2003-10-09 22:40: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문 우리는 지난 번에 보아스의 배...
9라는 숫자/룻2:1-13 2004-04-28 10:18:5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김우경 장로님께 심방가면 오히려 은혜를 받고 온다. 여러분들도 그러실 줄 믿는다. 장로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는 다른 게 아니다. 그분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희망’ 때문이다. 사람들은 건강하고 잘나갈 때는 희망이라는 단어에 별로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지면 그때부터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실감나게 사용하기 시작
9라는 숫자/룻2:1-13 2004-04-28 10:18:5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김우경 장로님께 심방가면 오히려 은혜를 받고 온다...
여호와께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룻2:1-16 2008-06-21 11:10:42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라디오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다. 어린이날 어떤 교사가 우연하게도 옆에 있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빠, 어린이날이 뭐예요?”락고 묻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응, 어린이날은 엄마와 아빠가 너를 위해서 잘 해 주는 날이야!” 그러자 아이가 다시 물었다. “그럼 어버이날은 뭐예
여호와께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룻2:1-16 2008-06-21 11:10:42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라디오 방송...
신앙인격 /룻2:1-7 2013-10-18 14:45:50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오늘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고 계실까요? 오늘 우리는 아주 중요한 것을 하나 배워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人格(인격)을 통해 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에게 인격이 있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신앙인격 /룻2:1-7 2013-10-18 14:45:50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오늘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
축복의 서광이 비칠 때 /룻2:11-13 2017-11-18 11:45: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13 룻
축복의 서광이 비칠 때 /룻2:11-13 2017-11-18 11:45:0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
가장 중요한 순간들/룻2:1-11 2002-09-25 11:34:2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뒤안길을 보노라면 그간 너무 많은 일들이 나를 울리기도 했고, 즐거움을 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시간들이 어쩌면 이렇게 빨리 흘러갔는지, 너무 빨리 흘러가는 세월이 당혹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그동안 소중했던 순간들, 중요했던 사건들을 지혜있게 대처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들/룻2:1-11 2002-09-25 11:34:22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뒤안길을 보노라면 그간 너무 많...
보아스와 룻의 첫번째 대화/룻2:8-10 2003-10-09 22:41:37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보아스와 룻의 첫번째 대화/룻2:8-10 2003-10-09 22:41:37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