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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로와 보상/룻2:1-13 2003-04-14 11:18:0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서의 배경은 사사 시대입니다. 사사 시대는 왕이 없으므로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던 시대입니다. 무질서하고 하나님을 통치자로 모시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율법이 해이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의 저주를 많이 받아 외국의 세력 아래 놓이게 되어 신음하였던 시 대입니다. 그러한 신음 가운데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의 위로와 보상/룻2:1-13 2003-04-14 11:18:03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서의 배경은 사사 시대입니다. 사사 시대...

밭에서 이삭을/룻2:1-7 2003-12-02 00:04:10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는 짧은 책입니다. 스토리가 간단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룻기는 소망의 책이며 위로의 책입니다. 이방인같이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일지라도 선민(選民)이 될 수 있고,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되어서 만세에 복을 받은 여인 룻.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을 주는 책이 바로 룻기서입니다. 룻
밭에서 이삭을/룻2:1-7 2003-12-02 00:04:10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기는 짧은 책입니다. 스토리가 간단합니다. 그러나 ...

이삭 줍는 성도/룻2:7-13 2006-01-04 13:24:1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반부 룻의 삶은 가난한 삶, 흉년을 만나 실패한 삶, 불행한 삶이었습니다. 짧은 몇 년 사이에 남편 을 잃고, 부모님도 잃고, 시아버님도 잃고 모두를 잃어버린, 슬픔이 한없이 겹친 여인, 외로운 여인이 었습니다. 이방 땅에 발을 들여놓고, 소망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후반부 룻의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부모님을 사랑
이삭 줍는 성도/룻2:7-13 2006-01-04 13:24:1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반부 룻의 삶은 가난한 삶, 흉년을 ...

어려움을 당할때 /룻2:1-10 2009-08-10 14:58:5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덕에 한국을 잘 다녀왔다. 이번에 여러분들의 기도를 많이 느꼈다. 가는 곳 마다 도전적인 말씀을 전했는데 그 분들이 잘 받아 주셨다. 하나님께 단순히 도와달라는 주제보다는 이런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빚으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서가는지를 보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한동대 성
어려움을 당할때 /룻2:1-10 2009-08-10 14:58:5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덕에 한국을 잘 다녀왔다. 이번에 ...

개미와 이스라엘 /룻2:3 2015-08-07 09:33:4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기2:3 ◑세렌디퍼티 (우연) ▲우왕좌왕하면서도, 질서 있게 움직이는 개미 한 생태학자가 개미의 움직임을 아주 깊이 관찰했다. 그리고 개미가 움직이는 동선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각 개미의 동선에서 동일한 특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개미와 이스라엘 /룻2:3 2015-08-07 09:33:44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쓴 뿌리 /룻1:19-22 2013-08-01 15:10:0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다 보면 즐거울 때도 있지만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언제가 즐거우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때. 그럴 때에는 정말로 마음이 즐겁습니다. 그럼 언제 괴로우냐? 성도님들 마음속에 쓴 뿌리가 느껴질 때. 그 때는 마음이 괴롭습니다. 안 느끼면 되지 않느냐? 그건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쓴 뿌리 /룻1:19-22 2013-08-01 15:10:0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다 보면 즐거울 때도 있...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 /룻1:6-18 2015-10-21 15:54:1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평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식했건 하지 못했건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간마다 때마다 선택의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 /룻1:6-18 2015-10-21 15:54:14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일평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습...

하나님의 백성, 그 영광된 이름 /룻1:6-18 2019-04-24 23:40:5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백성임이 영광스럽습니까?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십니까? 다시 말하면, ‘성도’라는 이름이 여러분에게 ‘영광스러운 이름이냐’는 말입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애굽을 나와 이제 막 광야 생활을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백성, 그 영광된 이름 /룻1:6-18 2019-04-24 23:40:50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백성임이 영광스럽습니까?

생각할수록 복있는 여인/룻4:13-17 2003-02-28 10:50:56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복에 대해서이다. 복이란 참으로 좋은 것이다. 사람들은 어느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복받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어느 가정에 새생명이 탄생하면 우리는 복받았다고 한다. 또 사업을 하게 되었으면 복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 죽게 되면 그것은 복이 아니다. 하던 일이 망하게 되면 복이 아니다
생각할수록 복있는 여인/룻4:13-17 2003-02-28 10:50:56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복에 대해서이...

안식을 누리는 가정/룻4:13-22 2003-12-13 09:31:2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작가이며 문학 비평가인 Samuel Johnson이 어느날 유명 인사들의 모임에서 한 책의 출처와 제목을 밝히지 않고 그 내용을 진지하게 읽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새로운 문학 작품으로 알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 책이 바로 룻기입니다.   룻기는 오늘 고통당하고 있는
안식을 누리는 가정/룻4:13-22 2003-12-13 09:31:23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작가이며 문학 비평가인 Samuel ...

여호와께서 잉태케 하시므로/룻4:13-22 2008-06-21 11:18:13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와 신자의 삶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은 무엇인가? 불신자나 신자 모두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주 등의 기본적인 삶의 문제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있을 수 없다. 불신자도 입고 먹고 잔다. 신자 역시 마찬가지다. 신자 중에 자기 절제를 잘하는 자가 있다고 한다면, 불신자 가운데도 역시 그
여호와께서 잉태케 하시므로/룻4:13-22 2008-06-21 11:18:13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신자와 신자의 삶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은 무...

나오미가 낳은 아들 /룻4:13-22 2015-06-01 09:30:2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킹메이커'란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킹이 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을 킹으로 만들 수 있는 힘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킹메이커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킹이 되기에 적합하고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도, 킹메이커의 도움 없이는 킹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킹메이커의 결정과 역할은 매우
나오미가 낳은 아들 /룻4:13-22 2015-06-01 09:30:22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킹메이커'란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좋은 만남을 만들어가라 /룻4:13-15 2019-08-23 02:30: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위대함의 일부가 되라 > 요새 <월새기(월간새벽기도) 유튜브> 말씀으로 필자 자신도 은혜를 많이 받는다. 필자가 쓴 말씀 원고지만 은혜가 되니까 13분 분량의 말씀을 하루에 보통 5번 이상 듣는다. 어떤 날은 10번 이상도 듣는다. 전에는 <네트영어> 비전을 위한 영어 실력 감퇴를 막기 위해 쉴 때나 운전할 때 <유튜브
좋은 만남을 만들어가라 /룻4:13-15 2019-08-23 02:30:31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위대함의 일부가 되라 > 요새

현숙한 아내/룻3:6-11 2002-08-07 10:26:5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간에 아주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목사님들과 함께 북한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도중에 다리에 쥐가 내렸습니다. 보통 쥐가 내린 것이 아니라 다리가 마비가 될 지경이었습니다. 주물러도 안되고 두드려도 안되고 침을 놓아도 안되었습니다. 그때 아내가 119에 전화를 했고 구조대원들이 올라와서 저를 헬리콥터에 태워서 병원으로 이송
현숙한 아내/룻3:6-11 2002-08-07 10:26:5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 주간에 아주 특별한 체험을 했습니다....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룻3:1-13 2004-03-18 23:13:0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당신을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 이스라엘에는 기업을 무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업을 무른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사망하고 자식이 없이 그 미망인이 남편이 남긴 기업을 관리 할 수 있는 힘이 없을 때 친족중 가장 촌수가 가까운
당신은 우리 기업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룻3:1-13 2004-03-18 23:13:09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

헌금기준 /룻3:1-5, 룻4:13-17, 막12:38-44 2012-12-03 15:32:58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족이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날 교회에서 드린 예배의 소감을 한 마디씩 했습니다. 먼저 아빠가 목사님의 설교가 시원찮았다고 불평했습니다. 내용도 없는데다가 길고 지루했다고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엄마 역시 찬양대의 노래가 형편없는데다가 예배 때 부른 찬송가가
헌금기준 /룻3:1-5, 룻4:13-17, 막12:38-44 2012-12-03 15:32:58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족이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차를 ...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룻2:1-8 2001-09-28 21:05:1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행복은 오랜 세월이 아니라 한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올림픽 경기 100m 계주에서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선수들에게 그 차이가 결정되는 순간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1초나 0.1초가 아닙니다. 아무개를 보니(실례)불가 0.0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룻2:1-8 2001-09-28 21:05:12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행복은 오랜 세월이 아니라 한 순간을 어...

따뜻한 사람 '보아스'/룻2:1-16 2003-04-25 09:22:03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은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고, 김이 피어오르는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어떠십니까?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요, 기도의 계절이라고...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의 계절이란 말은 좀 틀린것같습니다. 한가지는, 기도의 계절이 따로있
따뜻한 사람 '보아스'/룻2:1-16 2003-04-25 09:22:03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은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은혜의 날개 밑으로/룻2:1-7,12 2003-12-13 09:30:5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기가 생긴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날개와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근대 여객기의 발달은 1935년 더글러스와 대형 프로펠러 비행기를 만들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처음 비행기가 개발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한 비행사가 새로 만든 비행기를 시운전하기
은혜의 날개 밑으로/룻2:1-7,12 2003-12-13 09:30:52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기가 생긴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1903...

은혜 입기를 열망하십시오/룻2:10-13 2006-07-28 10:43:0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무너뜨리기 어려운 장벽이 있다면 자기 마음의 장벽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장벽을 쌓고는 그 안에 갇혀 살아가고 잇습니다. 마음속에서 패배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여지없이 패배합니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벽은 마음에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에
은혜 입기를 열망하십시오/룻2:10-13 2006-07-28 10:43:0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가장 무너뜨리기 어려운 장벽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