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내가 쓰리니 /출34:1-9 2013-08-08 15:24:4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 새기신 ‘십계명’받았습니다. (출31:18)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이 때가 시내산에 오른 지 40일이 다 되어가는 때였습니다. 백성들은 지도자 모세가 시내
내가 쓰리니 /출34:1-9 2013-08-08 15:24:4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께서 ...

좋은 부모 /출34:5-7 2019-05-21 23:46:3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부모 (출34:5-7) (예)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싸우는 마치 콩가루 같은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부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 주먹다짐이 오가고 고함과 욕설이 오가다 분을 참지 못한 아내가 방안에 불을 질렀습니다. 부모의 격렬한 싸움에 열받친 아들이 20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아
좋은 부모 /출34:5-7 2019-05-21 23:46:32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부모 (출34:5-7) (예)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

뿔과 광채/출34:29-35 2003-02-20 23:01:4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 르네상스의 거장인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중에 모세상이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모세상은 걸작 중에 불후의 명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모세상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특히 이마 위 부분을 잘 관찰하면 두 뿔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 부분에 뿔이 있는 조각품은 모세상 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천
뿔과 광채/출34:29-35 2003-02-20 23:01:4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 르네상스의 거장인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중에 모세...

초실절을 지키라/출34:22 2004-06-01 11:14:5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오늘은 맥추절입니다. 맥추 감사절은 보리와 밀을 수확하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며 감사의 예배를 드린 절기로 유대인의 3대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유대인에게는 유월절(무교절), 맥추절(칠칠절, 오순절), 수장절(초막절)의 3대 명절을 주시어(신
초실절을 지키라/출34:22 2004-06-01 11:14:52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

광채 나는 얼굴/출34:27-35 2008-05-19 12:43:1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어는 초등학교에서 착한 어린이를 뽑는 투표를 하였답니다. 반 아이들이 30명이었는데 놀랍게도 두 표를 얻은 아이가 하나이고 모두 한 표를 얻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모두가 자기가 뽑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기에게 표를 던진 것입니다. 만약 자기가 다른 친구 이름을 쓰면 그 친구가 상을 받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차라리 자
광채 나는 얼굴/출34:27-35 2008-05-19 12:43:1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어는 초등학교에서 착한 어린이를 뽑는 투표를 하였...

하나님을 접촉하라 /출34:29-35 2013-04-15 16:12:5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바람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의 능력이 빛나는 좋은 아침입니다. •주님을 송축하는 여러분 모두 위에 하늘의 평강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아침에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34:29-35입니다. •저는 이 본문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첩촉하라”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휴대폰을 자
하나님을 접촉하라 /출34:29-35 2013-04-15 16:12:5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칼바람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신 주님의 ...

출애굽기강해㉝ 닮음의 원리 /출34:29-35 2019-05-03 15:48:2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함께 하면 닮는다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母傳女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어머니에 그 딸’, ‘피는 못 속인다’는 말로써,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이 생김새뿐 아니라 행동이나 사고방식까지도 비슷할 때 흔히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을 알 수 있고, 그
출애굽기강해㉝ 닮음의 원리 /출34:29-35 2019-05-03 15:48:22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함께 하면 닮는다 ‘부전자전...

맥추 감사절/출34:18-26 2003-02-18 22:17:2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맥추 감사절을 맞이하여 믿음의 눈으로 살펴 새롭게 출발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날과 내 날을 구분하 여야 합니다. 멀리 갔다가도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섬기는 교회로 와야 합니다. 또 절기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일반주일과 절기주일을 구분 할 줄 알아야
맥추 감사절/출34:18-26 2003-02-18 22:17:2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맥추 감사절을 맞이하여 믿음의 눈으로 ...

아직도 수건을 쓰고 있습니까?/출34:29-35 2004-05-19 12:29:4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국민일보 인터넷 독자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렸습 니다. ‘내가 차버렸던 수많은 여자들의 명단을 살며시 고백합니다. 정 말 나는 바보 같았습니다. 그녀를 보낸 것은,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내가 차버린 것이지요. 그녀가 내 곁에 있을 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녀를 꼭 잡아야 할 필요를 몰랐습니다. 그녀가
아직도 수건을 쓰고 있습니까?/출34:29-35 2004-05-19 12:29:44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국민일보 인터넷 독자 ...

그리스도를 닮은 얼굴/출34:29, 행6:11-15 2008-05-19 11:10:3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굴이 정말 못 생긴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고상한 성품을 지녔지만 못생긴 자기 얼굴이 늘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파티에 참석한 그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되었고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 앞에 자신 있게 나갈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여러
그리스도를 닮은 얼굴/출34:29, 행6:11-15 2008-05-19 11:10:34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굴이 정말 못 생긴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은총을 입었거든 /출34:5-10 2013-02-21 14:32:03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커버넌트신학교의 실천신학 교수인 <리처드 윈터>가 쓴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라는 책에 보면 주기도문의 틀을 빌려서 쓴 <완벽주의자의 기도>라는 기도문이 나옵니다. <<하늘에 계실지도 모르는 그들의 아버지,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나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은총을 입었거든 /출34:5-10 2013-02-21 14:32:03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커버넌트신학교의 실천신학 교수인

출애굽기강해㉜ “다시”의 하나님 /출34:1-9 2019-05-03 14:25:3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다시”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 “다시”라는 말은 ‘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을 뜻하기도 합니다만, 주로 부사로 쓰여서 ‘이전 상태나 행동이 그쳤다가 이어지면서 새로이 또’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즉‘이전 행동을 되풀이해서’라는 의미로
출애굽기강해㉜ “다시”의 하나님 /출34:1-9 2019-05-03 14:25:3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시” 성도 여러분, ...

이 가을에 감사하는 성도/출34:22-24 2003-05-09 21:47: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2년의 새 달력을 펼쳐 놓고 새 해를 계획해야 만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직장을 쉬어도 되는 국경일일 것입니다. 만일 그와 같은 국경일이 없이 수 십년을 보낸다면 아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 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8 .15 광복절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 가을에 감사하는 성도/출34:22-24 2003-05-09 21:47: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2년의 새 달력을 펼쳐 놓고 새 ...

산상과 산하/출34:29-35 2008-02-01 01:35:1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사회는 바야흐로 “아줌마 전성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아줌마”를 제목으로 한 노래가 나오더니 이제는 “아줌마”를 주제로 한 드라마도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대한민국에는 “남자”, “여자” 외에 “아줌마”라는 특수계층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어떤 목사님은 “아줌마 영성”을 주장했습니다. 아줌
산상과 산하/출34:29-35 2008-02-01 01:35:1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사회는 바야흐로 “아줌마 전성시대”를 맞고...

아우라(AURA) /출34:29-35 2012-10-11 14:39: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혹시 "아우라"라는 말을 들어보셨거나 혹 아신 분이 있습니까? 아우라(AURA)는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서려 있는 특별한 기운, 후광, 광채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아우라는 단순히 화장이나 치장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내면의 고결하고 초긍정적인 기운이 빛으로, 카리스마로 표출될 때 비로소 아우라가 나
아우라(AURA) /출34:29-35 2012-10-11 14:39:0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혹시 "아우라"라는 말을 들어보셨거나 혹 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34:1-9 2019-03-29 12:57:0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34: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인적을 금하고 양과 소도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모세가 돌판 둘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출34:1-9 2019-03-29 12:57:0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34: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맥추절을 지키는 자의 축복/출34:22-24 2003-01-15 16:24:2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쉬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을
맥추절을 지키는 자의 축복/출34:22-24 2003-01-15 16:24:2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

신앙의 보름달이 떠오르게 하소서/출34:21-24 2002-12-31 12:58:26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 러분!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도 어느 듯 꼬리를 감추고 아침, 저녁으로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싸늘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나간 여름, 우리 역사에 한번으로 기억되고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홍수는 상상을 초월하여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이 송두리째
신앙의 보름달이 떠오르게 하소서/출34:21-24 2002-12-31 12:58:26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 러분! 세월이 ...

그 이름을 반포하심/출34:1-10 2003-09-29 23:21:2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모세의 중보를 통해 언약이 회복되어지는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 여호와 곧 백성의 중보자인 모세에게 이름으로도 아시는 은총을 입히신 여호와께서 모세의 간구에 응하시어 자신의 이름을 모세 앞에 반포하시고 모든 선한 형상과 영광을 나타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여호와께서 중보자 모세와 가지시는 친밀함이 백성에게 허락
그 이름을 반포하심/출34:1-10 2003-09-29 23:21:2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모세의 중보를 통해 언약이 회복되...

광채나는 얼굴/ 출34:29-35/ 2008-01-25
광채나는 얼굴 출34:29-35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쁨을 표현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침울한 표정을 한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