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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물이 없는지라/출17:1-7 2001-09-11 21:37:1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수들을 가둔 감옥과 수도사들이 수련하는 수도원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통점은 아마도 두 장소 모두 어둡고 침침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은 감옥은 불평과 불만으로 하루가 시작되어 한숨과 지루함으로 해가 저무는 반면 수도원은 감사와 기도로 매일의 일과를 시작하고 또 그것으: 마실 물이 없는지라/출17:1-7 2001-09-11 21:37:1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수들을 가둔 감옥과 수도사들이 수련하는 수...

남선교회의 역할/출17:8-16 2001-10-10 13:49:1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찬양예배에 참석하신 사랑하는 성도들 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갑절이나 넘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오늘은 남선교회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의 남선교회의 비중은 말로 다할 수 없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만큼 책임도 크다는 말입니다. 1.: 남선교회의 역할/출17:8-16 2001-10-10 13:49:18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찬양예배에 참석하신 ...

하나님의 성품 시리즈 2/출17:8-16 2001-10-16 15:33:1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미국 남북 전쟁 때 남군과 북군이 서로 싸우는 것을 싫어한 한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남군과 북군 중 어느 한쪽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상의는 남군의 옷을 입고, 바지는 북군의 옷을 입고서 양쪽 군의 친구가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 하나님의 성품 시리즈 2/출17:8-16 2001-10-16 15:33:16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미국 남북 전쟁 때 남군과 북...

우리 다같이 승리합시다/출17:8-16 2001-12-18 16:57:2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선민의 해방운동은 위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운동을 웅변적으로 알려주는 예언적 역사입니다. 저들의 광야 행진은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먼저 진행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비추어 주야로 진행하셨습니다. 그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저들을 떠나지 않: 우리 다같이 승리합시다/출17:8-16 2001-12-18 16:57:23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선민의 해방운동은 ...

기도의 비밀/출17:9-13,딤전2:1-8 2002-03-05 16:10:3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란 신앙의 삶에 있어서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가 끝이면 신앙의 삶은 끝납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최근에 출판된 유명한 신학자들의 책들을 읽으면 기도에 관한 부분이 거의 없거나 아주 미약합니다. 교회의 본질들을 다룬 유명하다는 모 신학대학 교과서를 아무리 뒤져보아도 "기도" 라는 단자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의 비밀/출17:9-13,딤전2:1-8 2002-03-05 16:10:3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란 신앙의 삶에 있어서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

여호와 닛시/출17:8-16 2002-09-16 10:47:0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위기상황이 계속 되면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는 숨쉴 틈도 없이 엄습하는 시련의 때를 승리로 이끄는 모세와 그 동역자들의 믿음을 보게됩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 여호와 닛시/출17:8-16 2002-09-16 10:47:0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여호와 닛시/출17:8-16 2003-04-03 09:53:17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시하신 이름, 여호와, 그 이름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언제나 도우실 준비가 되어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다윗은 그 이름을 이렇게 찬양하였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여호와 닛시/출17:8-16 2003-04-03 09:53:17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기...

승리의 기도/출17:8-16 2003-11-16 23:04: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전투이전(8-9) ᄀ. 오랫동안 종노릇하던 이스라엘이 해방이 되엇습니다. 애굽에서 해방되어 기쁨과 행복 가운데 가나안 땅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격은 잠깐이고 그 들 앞에 펼쳐진 현실은 너무나도 혹독한 것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 중간에 광야를 지나게 되었는데, 광야는 너무나도 황량한 곳입니다. 물도 없고 양식도: 승리의 기도/출17:8-16 2003-11-16 23:04: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전투이전(8-9) ᄀ. 오랫동안 종노릇하...

여호수아의 칼/출17:8-16 2004-03-17 12:11:1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은 곧 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인류 문화를 파괴하고, 인명을 살생하는 인간의 잔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악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절대악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이 지구상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간의 전쟁이 있고, 동족간에도 전쟁이 있습니: 여호수아의 칼/출17:8-16 2004-03-17 12:11:1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에 있어서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은 곧 전쟁...

반석을 치라/출17:1-7 2004-09-30 09:46:10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출 17: 1-7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반석을 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을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가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둘째 : 하나님께서 벌써부터 대책을 마련해 놓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전혀 예상: 반석을 치라/출17:1-7 2004-09-30 09:46:10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출 17: 1-7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회심으로 시험을 극복하라/ 출17:1-7/ 2005-02-15: 회심으로 시험을 극복하라 출17:1-7 요한 웨슬리는 영국 성공회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영적 가치관이 어려서부터 분명한 사람...

므리바의 교훈/출17:1-7 2006-11-07 10:37:06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어느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꽤나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고 자기 딴에는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 청년이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성경공부 반에서 빙 둘러 앉아 예배를 드리는데... 성경구절을 하나씩 돌아가면서 외우자고 해서... 성경구절을 외우게 되었습니다.: 므리바의 교훈/출17:1-7 2006-11-07 10:37:06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어느 젊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출17:8-16/ 2007-04-24: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출17:8-16 지난 주 횃불 강사로 오셨던 임현수 목사님의 말이 한가지 기억이 납니다. 한국 교회가 새벽 기도와 산...

모두 승리합시다/출17:8-16 2008-01-15 01:10:4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사건은 시내산 서북쪽 20km지점에 있는 오아시스 지역인 르비딤이라고 하는 곳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광야에 들어와서 첫 번째 시험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오아시스 지역인 르비딤에 장막을 쳤는데 물이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전에는 오아시스였었는데 샘과 개울이 고갈된 지역인가 봅니다. 먹을 물이 없다고 백성들: 모두 승리합시다/출17:8-16 2008-01-15 01:10:4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사건은 시내산 서북쪽 20km지점에 있는 오...

끝나지 않은 해방전쟁 /출17:8-16 2008-03-15 02:45:3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터 프랭클이란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2차 대전 때 독일군 수용소에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죽음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고통에, 고문에, 질병에 죽어갑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는 가운데 살아남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끝나지 않은 해방전쟁 /출17:8-16 2008-03-15 02:45:3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빅터 프랭클이란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이 ...

무엇으로 이기는가?/출17:8-16 2008-06-19 16:58:31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미있고도 의미심장한 실화가 있다. 한 남미 선교사가 브라질과 우루과이 두 국가의 경계선에 접한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었는데 우루과이에서 전도할 때에는 거부반응을 보이다 경계선을 넘어 브라질지역으로 가면 전도지를 받고 마음을 여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루과이 지역에서 전도지를 건낼 때 완강하게 거절하던 여인이 길을 건너: 무엇으로 이기는가?/출17:8-16 2008-06-19 16:58:31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재미있고도 의미심장한 실화가 있다. 한 남미...

여호와 닛시 /출17:8-16 2012-10-25 13:15:0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 명령에 절대순종 광야 이스라엘 교회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가나안을 향하여 전진하는 과정에서 신광야를 떠나 르비딤까지 왔으나 백성들이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기회와 기도할 제목을 주셨는데도 그들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행보가 아니었고 사람 모세를 따라온 입장으로 기도할 생각은 아니하고: 여호와 닛시 /출17:8-16 2012-10-25 13:15:0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 명령에 절대순종 광야 이스라엘 교회...

영적 전쟁 /출17:8-13 2013-06-24 15:24:4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17;8-13말씀으로[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 기도함으로 영적 전쟁을 승리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전쟁 /출17:8-13 2013-06-24 15:24:49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출17;8-13말...

조조와 모세 /출17:1-4 2015-08-15 10:30:1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대한 갈증이 생길 때마다, 그 갈증(소원)이 성취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이전에, 그 세상 갈증을 십자가에 못 박고, 대신에 그 갈증을 하나님에 대한 갈증으로 대체시켜야... ◑조조의 탁월한 리더십 ▲조조에 관한 일화 ‘망매해갈’ 望梅解渴 조조가 ‘장수’라는 곳을 정벌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행군하다가 길을 잃는다. 때는 7월: 조조와 모세 /출17:1-4 2015-08-15 10:30:17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대한 갈증이 생길 때마다, 그 갈증(소원)이 성취될 것이...

기도의 때와 자리 /출17:7-9 2018-06-07 05:50:39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21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부부의 날이었고, 성인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24절기의 하나인 소만(小滿)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분에게는 중요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모내기를 해야 하는 것을 알리기 때문입니다. 귀찮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나중에: 기도의 때와 자리 /출17:7-9 2018-06-07 05:50:39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 21일이 무슨 날이었는지 아십니까? 부부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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