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기적을 창조하는 사람들/출17:8-16 2006-07-21 15:38:5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까? ‘기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신기한 일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기적을 바라며 삽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눈으로 똑똑히 본 것만 믿으려 합니다. 로또의 기적은 은근히 바라면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적은 믿지
기적을 창조하는 사람들/출17:8-16 2006-07-21 15:38:5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까? ‘기적...

하늘.떡. 땅 /출16:11-18 2008-01-19 08:59: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출애굽기 말씀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해방되어 광야로 나와서 사는데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목이 말랐습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광야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사실 해방 된 것은 고맙지만 광야에서 오늘, 내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고달픕니다. 감사를 잊어버리고 모든 백성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크
하늘.떡. 땅 /출16:11-18 2008-01-19 08:59:44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출애굽기 말씀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출16:13-27 2010-02-16 16:24:2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속의 네 번째 청원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기”를 비는 것입니다. “양식”이라고 번역된 원문의 단어는 좁은 의미로는 빵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넓은 의미로 “양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엄격한 의미의 빵만 먹고는 살 수 없습니다. 물도 마셔야 하고 고기류나 채소류도 같이 먹
일용할 양식을 /출16:13-27 2010-02-16 16:24:27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속의 네 번째 청원은 “오늘 우리...

이것이 무엇이냐 /출16:11-15 2012-01-05 15:45:1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신앙의 연조가 깊은 분들, 교회 생활에 익숙한 분들일수록 갖게 되는 질문이 될텐데 다른 것이 아니라 일년을 두 번 마무리하고 새해를 두 번 맞는 것입니다. 신정, 구정 양력 음력설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교회의 절기에 대한 것입니다. 11월 말쯤 되면 교
이것이 무엇이냐 /출16:11-15 2012-01-05 15:45:1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일들이 ...

광야의 세가지 교훈 /출16:1-12 2015-04-08 09:51:4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2월 성지순례차 이동 중이었던 버스가 무장군들에 의해 이집트 타바에서 폭탄 테러를 당해 한국인 3명이 사망한 이후 지금 이집트는 왕래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애굽의 경로를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현재 ‘멤피스’라고 하는 ‘라암셋’에서 출애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곳’으로 갔는
야의 세가지 교훈 /출16:1-12 2015-04-08 09:51:4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2월 성지순례차 이동 중이었던 버스가 무장군들에 ...

영적인 만나를 먹으려면 /출16:13-20 2018-10-12 13:10:53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영적인 만나를 먹으려면”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영적인 만나를 먹으려면”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르 광야에서 사흘 동안이나 물을 얻지 못한 채 고통을 당하다가 마라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사람들이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쓰디 쓴 물밖에
영적인 만나를 먹으려면 /출16:13-20 2018-10-12 13:10:53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영적인 ...

언제나 기독교인답게 살아야 한다/출16:2-15 2001-11-15 00:08:2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줬더니, 잃어버린 보따리 내놔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베풀어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할 줄을 모르고, 오히려 부족한 점을 캐내어 문제삼는 경우를 일컬어 하는 말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껏 은혜를 베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일을 고 맙게 생각하는 것
언제나 기독교인답게 살아야 한다/출16:2-15 2001-11-15 00:08:2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을 건...

때를 따라 주시는 만나/출16:1-8 2002-09-16 10:32:08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오래 가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잃어버리기도 하고 쉽게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가보다 그런데 우리들에게서 쉽게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지난날들에 대한 우리들을 존재하게 하는 감사한 일들인 것이다. 사실 지난날들에 대하여 감사를 하지 못하면 오늘 주어진 것들에 대한 감사보다는
때를 따라 주시는 만나/출16:1-8 2002-09-16 10:32:08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기억력이라는 것은 오래 가지를 못하...

하나의 입만 주신 이유/출16:1-12 2003-06-02 14:03:4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의 맛은 온도와 습도에 있다. 따뜻하지 않고 juicy하지 않은 스테이크는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먹는 일 자체가 하나의 힘든 노동이다. 혹시 여러분의 삶이 그런 스테이크처럼 척박해질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가?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온도와 촉촉한 습도가 사라질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가? 바로 감사의 마음이 결
하나의 입만 주신 이유/출16:1-12 2003-06-02 14:03:40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의 맛은 온도와 습도에 있다. 따...

만나를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심/출16:31-35 2003-09-29 12:18:3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나를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신 기사다. 항상 교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본문 자체를 먼저 주의해서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31절부터 보면 (출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출16:32)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만나를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심/출16:31-35 2003-09-29 12:18:37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나를 증거판 앞에 두어 ...

감추어진 만나/출16:31-36 2004-05-31 12:32:17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우린 무엇이 필요합니까?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시급합니다. 특히 우린 작은 책을 요구하여 받아먹어야 한다. 우리는 작은 책에 대해서 최대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작은 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할 그러한 때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작은 책은 천사의 손에 들려져 있는데, 이것을 달라고 간절하게
감추어진 만나/출16:31-36 2004-05-31 12:32:17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우린 무엇이 필요합니...

왜 감사하지 못합니까/출16:1-7 2005-01-19 14:45:5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제사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간구하는 것처럼, 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은혜를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만큼 받은 은혜
왜 감사하지 못합니까/출16:1-7 2005-01-19 14:45:5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

넘침 /출16:13-30 2008-01-21 01:19:4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자람의 지혜에 관하여> 에스키모 사람들이 늑대를 잡는 방법은 특이합니다. 사냥꾼들이 날카로운 칼날에 피를 묻혀 얼게 합니다. 그런 다음에 늑대가 서식하는 곳으로 가서 칼날은 바깥으로 나오게 한 채 땅바닥에 파묻습니다. 이내 피 냄새를 맡은 늑대들이 몰려와 피묻은 칼날을 핥기 시작합니다. 추운 날씨에 사방이 얼어붙어 먹잇감을 구하지
넘침 /출16:13-30 2008-01-21 01:19:44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키모 사람들이 ...

은혜는 만나처럼 /출16:1-12 2010-03-12 18:01:43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 얀시’라는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작가가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그의 저서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있습니다. 1998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한국에서도 많이 읽혀지는 책입니다. 그는 ‘은혜’라는 단어가 이 시대 최고의 단어라고 강조합니다. 은혜의 소중한
은혜는 만나처럼 /출16:1-12 2010-03-12 18:01:43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필립 얀시’라는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작가가 ...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출16:1-8 2012-12-21 14:41:2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브 파라'가 쓴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원 제목은 『Finishing Strong』 '훌륭하게 끝마치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실제 이야기가 실려 있다. 1945년에 미국에는 아주 장래가 촉망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출16:1-8 2012-12-21 14:41:22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티브 파라'가 쓴 『삶의 마지막...

만나를 생각하면 /출16:13-20/31-35 2015-07-19 13:39:3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매일 내리는 만나’는 일상의 은혜입니다. ▶성경에 보면,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복음서도 한 사람만 쓰면 될 것을 네 사람이 번갈아 똑 같이 쓴 부분이 있고, 모세가 쓴 <모세 오경>에도, 똑같은 내용이 상당수 반복됩니다. ‘왜 성경에는 반복적인 내용이 종종 나올까요?’ 그 질문에 대해, 저는 이
만나를 생각하면 /출16:13-20/31-35 2015-07-19 13:39:3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매일 내리는 만나’는 일상...

하늘 양식, 일용할 양식 /출16:1-15 2018-11-28 13:32:3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시대에 먹을 것이 풍성하고 입을 옷들이 넘치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은 먹는 문제를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한 절기가 아닌 주일은 성서일과에 따라 설교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구약의 본문들은 창세기를 거쳐 출애굽기와 신명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세오경에는 인구조
하늘 양식, 일용할 양식 /출16:1-15 2018-11-28 13:32:3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시대에 먹을 ...

원망하지 맙시다/출16:6-12 2004-03-13 09:35:4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는 부정적 별명이 있습니다.그것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고집과 교만과 불신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뿐만 아니라 불순종하는 저들의 모습을 [목이 곧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을 보면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원망하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이 구체화되고 집단화 되기 시
원망하지 맙시다/출16:6-12 2004-03-13 09:35:48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는 부정적 별명이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합시다/출16:1-4 2004-03-20 10:39:1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장미꽃과 장미가시 감사하는 사람과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를 맛있게 먹습니다. 한 사람은 “포도 맛이 참 좋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맛은 좋긴 한데 씨가 너무 많잖아” 라고 합니다. 꽃밭을 지나가던 한 사람이 “장미꽃이 참 아름답구나” 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가시만 잔뜩 있잖아” 라고
범사에 감사합시다/출16:1-4 2004-03-20 10:39:1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장미꽃과 장미가시 ...

만나가 주는 교훈/출16:13-20 2005-01-07 13:54:3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음식문화에서 우리나라 우리민족만큼 양념이 발달한 민족도 드물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은 우리 음식이 아주 풍성한 양념들을 사용한다는 점이고, 그만큼 엄청난 양의 음식을 한 끼 식탁에 올린다는 점이며 동시에 얼마나 짜고 맵게 자극적으로 음식을 먹는지에 대하여 놀란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들
만나가 주는 교훈/출16:13-20 2005-01-07 13:54:37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음식문화에서 우리나라 우리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