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신앙인의 두가지 장벽 /출14:1-14
신앙인의 두가지 장벽 /출14:1-14 2011-08-23 13:18:15 read : 2 신앙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보라 /출14:1-31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보라 /출14:1-31 2011-08-23 13:18:41 read : 4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속에 있는 택자도 난관에 부딪칠 ...

우리에겐 형제를 업신여길 권리가 없다 /출14:1-12
우리에겐 형제를 업신여길 권리가 없다 /출14:1-12 2011-08-23 13:19:11 read : 1 옛날 우리나라에 어질고 착한 어떤 임금이 한 분 있었습니

위기 /출14:1-14
위기 /출14:1-14 2011-08-23 13:19:38 read : 2 I. 왜 사면초가로 인도하시나?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

나는 어찌하오리까? /출14:1-14
나는 어찌하오리까? /출14:1-14 2011-08-23 13:20:06 read : 1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진퇴유곡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뒤로 물러갈 ...

출애굽기강해-28 /출14:1-14
출애굽기강해-28 /출14:1-14 2011-08-23 13:20:47 read : 1 이스라엘의 위기 이스라엘이 출애굽하고 처음으로 위기를 맞이합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출14:1-14
문제를 만났을 때 /출14:1-14 2011-08-23 13:21:20 read : 2 인생은 문제와 해결 기회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은 우리를 쓰러뜨리거나...

여호와 앞에 잠잠할지어다/ 출14:13-16/ 피종진 목사/ 2017-10-03
여호와 앞에 잠잠할지어다 출14:13-16 I. 서론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또 여러분의 삶을 일평생 선한 목자로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

광야의 여정에서 승리하는 비결/ 출14:13-25/ 피종진 목사/ 2017-09-30
광야의 여정에서 승리하는 비결 출14:13-25 I. 서론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여정을 보면, ‘수르 광야, 바란 광야, 시내 광야, 신 광야’ 등을 거쳐야 했습니다. ...

새벽에 불과 구름기둥 가운데서/ 출14:15-27/ 홍종일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21-01-02
새벽에 불과 구름기둥 가운데서 출14:15-27 오늘은 2021년 첫 주일입니다. 보통은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로 시작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대면예배가...

홍해야, 비켜라!/ 출14:15-25/ 홍문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7-01-03
홍해야, 비켜라! 출14:15-25 새해라고 해서, 우리가 결심을 하고 시작했다고 해서 우리 앞에 아무런 어려움이나 거침이 없는 탄탄대로가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

앞으로 나아가라/ 출14:10-25/ 한경직 목사/ 2014-08-26
앞으로 나아가라 출14:10-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라.”(출14:15) 오늘 읽은 ...

나의 앞서 행하시는 나의 하나님/출14:10-20 2001-11-29 10:01: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아주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한번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인간은 아무리 약속을 지키려 해도 능력이 없어 지킬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가 말씀하신 것은
나의 앞서 행하시는 나의 하나님/출14:10-20 2001-11-29 10:01:01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출14:10-14 2003-03-19 23:35:1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은퇴하고 고향인 미주리 주의 인디팬던스에 살았습니다. 어느 날 트루먼 기념 도서관에 갔을 때한 무리의 아이들이 지도 교사와 함께 트루먼에게 접근하였습니다. 그 중 한 아이가 물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제 나이였을 때 인기가 아주 많고 학교에서는 물론 반장이었겠지요?""정반대란다. 아주 눈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출14:10-14 2003-03-19 23:35:1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은퇴하고 고향인...

앞으로 나가게 하라/출14:1 2001-09-11 11:03:0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나가게 하라! 이 땅을 거쳐가는 모든 인생들은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대한 위기와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위기와 전환기는 인생을 뒤바꿔 놓는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출애굽기 6장부터 14장까지 초두에 "여호와께서 ~ 이르시되"라는 즉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하는 문장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게 하라/출14:1 2001-09-11 11:03:09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나가게 하라! 이 땅을 거쳐가는 모든...

위기 상황입니까/출14:1-14 2001-09-11 11:04:0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이 햇빛을 받지만 진흙은 점점 더 굳어집니다. 그런데 쵸콜렛은 푸석푸석하게 녹아 내립니다. 똑같이 햇빛을 받지만 산 나무는 더욱더 싱싱해 지고 생기를 얻고 무성해 집니다. 그런데 마른 나무는 점점 바짝 말라갑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 망하는 사람이 있고 흥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에 "위기"라는 말은
위기 상황입니까/출14:1-14 2001-09-11 11:04:05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똑같이 햇빛을 받지만 진흙은 점점 더 굳어집니다....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14:1-20 2001-09-11 11:04:4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스라엘 민족을 죄와 멸망에서 구원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의 은혜를 베푸셨던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사명의 땅, 곧 애굽과 광야로 나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강력한 무술을 연마하게 하신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14:1-20 2001-09-11 11:04:4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스...

홍해사건/출14:1-31 2001-09-11 11:06: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해는 지금도 갈라집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13-15장에 있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당신은 홍해의 비밀을 아십니까?』라는 말씀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홍해를 건너야 합니다. 홍해사건은 구원받은 성
홍해사건/출14:1-31 2001-09-11 11:06:24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해는 지금도 갈라집니다. 지난 한 주간에...

가만히 서서 보라/출14:10-14 2001-09-11 11:09:0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라고 하는 미국의 신문에서는 제랄드 맥스웰이라고 하는 사람을 성공한 기업가로 뽑으면서 그를 경영과 재정의 천재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의 칭찬과 부러움을 사던 젊은 기업가는 어느 날 갑자기 자기 방에서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넘치던 자신감이 산산조각이 나고 절망
가만히 서서 보라/출14:10-14 2001-09-11 11:09:05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이라고 하...

앞으로 나아가야 삽니다/출14:10-20 2001-09-11 11:11:3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닌데 금요일 새벽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시골에 사시는 오촌 종숙께서 나타나셔서 "아들이 되어 어머니 한 분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뭐하고 있느냐"는 꿈이었습니다. 3시 50분에 깨었는데 아주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노모님이 시골에서 홀로 살고 계시기 때문에 어머님을
앞으로 나아가야 삽니다/출14:10-20 2001-09-11 11:11:37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닌데 금요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