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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故鄕)/출5:1-3
고향(故鄕)/출5:1-3 2011-08-22 22:47:18 read : 1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

예배를 제대로 드려라/출5:1-9
예배를 제대로 드려라/출5:1-9 2011-08-22 22:47:53 read : 7 여러분은 피자를 좋아하세요? 전 세계에서 유명한 3대 피자회사가 있습니다. ...

나는 여호와로라/출5:1-6:13
나는 여호와로라/출5:1-6:13 2011-08-22 22:49:10 read : 2 임동하목사 야곱의 열 한째 아들 요셉은 종으로 애굽에 팔려갔다...

예배의 유혹 세가지/출5:1-9
예배의 유혹 세가지/출5:1-9 2011-08-22 22:48:41 read : 5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 이 아침에도 높으신 은혜로 예배하는 여러분...

나는 여호와로라 /출5:1-6:8
나는 여호와로라 /출5:1-6:8 2011-08-22 22:50:17 read : 3 '우문현답'(愚問賢答)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질문은 어리석은 ...

부활주일 / 절기를 지키려 하다 /출5:1-6:1
부활주일 / 절기를 지키려 하다 /출5:1-6:1 2011-08-22 22:50:54 read : 4 오늘은 2010년 교회력을 따라 부활절로 교회가 절기를 지킵니다. 이미 ...

출애굽기강해-10 /출5:1-21
출애굽기강해-10 /출5:1-21 2011-08-22 22:51:33 read : 1 여호와가 누구냐? 지난 시간에 하나님의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설...

사명을 받은 자라면/출5:1-3 2001-09-11 09:10:3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의 분수와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자기가 앉아야 할 자리와 설 자리를 잘 구분 할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옳지 않은 일인지 분간 할줄 알아야 피할일은 피하고 싸울일은 싸우고 목숨을 걸 일이 있으면 목숨을 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확연히 달라진 모세의 모습을 발견하게
사명을 받은 자라면/출5:1-3 2001-09-11 09:10:33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의 분수와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출5:1-9 2001-09-11 09:11:2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식한 것과 어리석은 것은 다릅니다. 무식한 것은 배우지 못해서 지식이 모자란 것을 말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낫을 옆에 두고도 기역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알아야 할 것을 모르기 때문에 살면서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리석은 것은 미련해서 지혜가 모자란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상
어리석은 사람들/출5:1-9 2001-09-11 09:11:20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식한 것과 어리석은 것은 다릅니다. 무식한 것은 ...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면/출5:1-14 2001-09-11 09:12:1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고 합니다. 사람은 평등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삶의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이 있고, 사람 아래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붙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하는 사업이 잘 되어서 직원을 써야하
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시면/출5:1-14 2001-09-11 09:12:16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 위에 사람 없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출5:1-9 2001-09-11 09:13:07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원대한 계획을 가지시고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보내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살므로 애굽의 왕이 반할 정도로 정직하고 장래에 있을 일을 예언하고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반면에 요셉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늘 마음에 어두운 그늘을 가지고 살던 야곱 가족이 더디어 가뭄이 시작되어 양식이 떨어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출5:1-9 2001-09-11 09:13:07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원대한 계획을 가지시고 요셉...

축복이냐 구원이냐/출5:3 2001-09-11 09:13:5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창조물중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 아름답게 귀하게 사랑스랑스럽게 창조하시고 너무 좋아 하셨다. 하나님은 이 사람을 "복을 주시며"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야 아담아 생육하고 번성하여라,땅에 충만하거라
축복이냐 구원이냐/출5:3 2001-09-11 09:13:5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좋았다고...

어둔밤 지나면 새날 오고/출5:10-21 2001-09-11 09:14:4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무릎을 꿇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등한히 했던 사람도 직면한 문제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께 매어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을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언제나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들의 괴로운 학대
어둔밤 지나면 새날 오고/출5:10-21 2001-09-11 09:14:4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무릎을...

하나님과의 관계/출5:10 2001-09-11 09:15:3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나라 축구선수들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일본과 가졌던 경기에서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지난 98년에 치러졌던 월드컵 경기와 관련하여 씁쓰레한 일 하나를 기억하는데 당시 월드컵 본선 진출에 들떠 있었던 우리 국민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최고 70%대의 TV시청률을 기
하나님과의 관계/출5:10 2001-09-11 09:15:39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우리 나라 축구선수들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좋은...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출5:22-23 2001-09-11 09:16:3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모세는 애굽 땅에 당도합니다. 모세는 먼저 아론과 만나 기쁨이 재회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을 만나서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에게 하신 말씀들을 전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당하는 바 모든 고난을 돌아 보셨다는 사실을 알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머리 숙여 하나님 앞에 경배하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출5:22-23 2001-09-11 09:16:30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침내 모세는 애굽 땅에 당도합니다. ...

역사는 하나님의 손안에/출5:22-6:1 2001-09-11 09:17:1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1학년 다닐 때 발바닥에 조그마한 종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손톱으로 뜯었더니 그만 점점더 크게 되었다.고약을 발랐다. 다 낳은 것 같아서 일찍 띠었다. 그러나 얼마 있으니 종기가 더 커져 발을 딛일 수가 없었다. 옆방에 사는 아저씨가 자전거로 매일 태워주셨고 학교가 끝나면 태우러 오셨다. 지금은 바로 병원에 가지만
역사는 하나님의 손안에/출5:22-6:1 2001-09-11 09:17:13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1학년 다닐 때 발바닥에 조그마한 ...

하나님께 분노를 느낄 때/출5:22-6:7 2001-12-01 16:26:1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 분노하는 크리스천이 있다. 하나님께 실망하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떠올리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불경스럽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있을 수 없는 일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분노를 느낄 때/출5:22-6:7 2001-12-01 16:26:1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하나님께 분노하는 크리스천이 있다.

거절과 도전/출5:1-9 2001-12-11 11:12:5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은 한국 문화 공보부장관을 지냈고 이대 교수로 계신 분입니다. 그분의 "어제와 오늘사이"란ㄴ 책에 보면 "킬지만자르의 눈"이란 헤밍웨이의 작품가운데 손꼽히는 명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동사한 한 마리의 표범"이 기억나게
거절과 도전/출5:1-9 2001-12-11 11:12:5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어령 교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분은 한국 문화 공보부장관...

모세의 일생 ⑨/출5:1-9,19-23 2002-02-26 17:34:4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즈베리 엉덩방아'라는 스포츠 용어가 있습니다. 높이뛰기를 할 때 1미터98센티 이상 넘어 가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즈베리 라는 사람이 높이뛰기를 해보니까 아무리 연습을 해도 2미터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앞으로 뛰었는데 포즈베리가 뒤로 뛰어보니까 2미터를 훌쩍 뛰어 넘게 되었습니다
모세의 일생 ⑨/출5:1-9,19-23 2002-02-26 17:34:47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즈베리 엉덩방아'라는 스포츠 용어가 있...

내 백성을 내 보내라/출5:1-3 2002-07-17 09:48:4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백성을 내 보내라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내 백성을 내 보내라/출5:1-3 2002-07-17 09:48:48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백성을 내 보내라 “그 후에 모세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