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한 자의 표징/ 민17:1-11/ 2008-01-12
패역한 자의 표징
민17:1-11
38년간의 광야생활이 끝이 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번째 가나안 정복을 시도할 때입니다. 이때 모세와 ...
피, 땀, 눈물, 생수/ 요일5:5-8/ 2008-11-25
피, 땀, 눈물, 생수
요일5:5-8
중국의 노자는 \\\'상선약수\\\'를 주장했습니다. 물은 생명을 살리고, 더러운 것을 깨끗이 하...
피, 땀, 눈물, 생수/ 요일5:5-8/ 2008-12-09
피, 땀, 눈물, 생수
요일5:5-8
중국의 노자는 \\\'상선약수\\\'를 주장했습니다. 물은 생명을 살리고, 더러운 것을 깨끗이 하...
교회에 꼭 필요한 수분(水分)들/ 요일5:5-8/ 2004-03-23
교회에 꼭 필요한 수분(水分)들
요일5:5-8
수십 년 미국에 큰 가뭄이 들어서 많은 동식물들이 말라 죽는데 참으로 볼 수가 없더랍니다. ...
평화의 언약/ 민25:1-13/ 2003-10-01
평화의 언약
민25:1-13
신앙생활은 힘으로 하지 않는다는 원리를 이해하십니까? 즉 신앙은 힘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힘없는 것으로 ...
피와 안식/ 민28:26-31/ 2003-10-01
피와 안식
민28:26-31
사람들은 모두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세상을 살고 싶...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벧전1:18-21/ 2009-05-28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벧전1:18-21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한 줄로 이으면 9,500Km 이상이...
보배로운 피/ 벧전1:19/ 2008-12-09
보배로운 피
벧전1:19
대지진의 참사를 겪는 소련의 아르메니아에서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무너진 콘크리트 건물 속에 스잔...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벧전1:18-21/ 2009-05-28
예수님의 피가 필요합니다
벧전1:18-21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한 줄로 이으면 9,500Km 이상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벧전1:18-21/ 2002-04-12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벧전1:18-21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자녀이면서 부모를 닮지 않았다면 그것은 심각한 ...
예수 그리스도의 피/ 요일1:7-10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일1:7-10
2001-09-12 09:45:17 read : 138
성경 66권의 역사는 [피자국의 역사]이다. 창세기 4장 4절 아벧의 의롭게 여김을 받...
사귐이 풍성한 교회(2)/ 요일1:5-10/ 2001-09-12
사귐이 풍성한 교회(2)
요일1:5-10
시골에 있는 우리 부모님 집에 가면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
우리가 집에 가면 얼마나 ...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피/ 요일1:6-10/ 2004-03-15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피
요일1:6-10
여러 해 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의 유명한 종교의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
보배로운 피/ 벧전1:19
보배로운 피/벧전1:19
2008-12-09 20:57:13 read : 49
대지진의 참사를 겪는 소련의 아르메니아에서 눈물겨운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무너진 콘크리...
보배로운 피의 사람/ 벧전1:18-21/ 윤석전 목사/ 2004-04-17
보배로운 피의 사람
벧전1:18-21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3-24).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는 말씀으로 나타내셨다(요1:1)....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피 흘리심의 필요성/ 히9:22/ 2008-02-23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피 흘리심의 필요성
히9:22
우리 몸에는 혈관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그 혈관의 길이를 한 줄로 이으면 9,500...
십자가의 피의 능력/ 히9:18-23/ 이무웅 목사/ 종려주일설교/ 2009-04-05
십자가의 피의 능력
히9:18-23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이며,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 1:18에서 “십자가의 ...
스펄전의 아침묵상/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2009-02-02
스펄전의 아침묵상/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피에 젖은 비둘기/ 눅3:21-22/ 조용기 목사/ 2005-05-15
피에 젖은 비둘기
눅3:21~22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
뿌린 피/ 히12:24/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1986-12-28
뿌린 피
히12:24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뿌린 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자들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