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평안하게 되는 축복/ 대하15:8-15/ 홍문수 목사/ 2017-12-10
사방이 평안하게 되는 축복
대하15:8-15
연전에 한국 갤럽에서 에 관해 설문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 가운데 이런 게 있었습니다. “...
내 인생의 등불/ 시119:97-105/ 홍문수 목사/ 2017-11-29
내 인생의 등불
시119:97-105
우리 인생을 흔히 길을 가는 것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냥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캄캄한 밤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캄캄한 밤길...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시73:25-28/ 홍문수 목사/ 2017-11-28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시73:25-28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맹모삼천지교’ 이야기입니다. 옛날 중국의 전국시대에 맹자 어머니가 자녀 교육을 위해 3번이나 집을 옮...
고난이 찾아올 때/ 전도서전7:13-14/ 홍문수 목사/ 2017-11-19
고난이 찾아올 때
전7:13-14
인생을 살다 보면 불쑥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고난’입니다.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지만, 고난은 시도 때도 ...
어려울 때도 기도할 수 있기에/ 단2:14-19, 단6:10/ 홍문수 목사/ 2021-09-12
어려울 때도 기도할 수 있기에
단2:14-19, 단6:10
이런 말이 있죠.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 하고 살지만 예기치 않은 불행이 불쑥 닥쳐온다는 말입...
주기도문강해(6)/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마6:13/ 임영수 목사/ 2014-12-15
주기도문강해(6)/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마6:13
오늘은 주기도의 여섯 번째 기원인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입니다.
독일의 종교 개혁자 마틴 ...
하나님의 편한 도구/ 막1:1-8/ 새벽기도회설교/ 2014-12-10
하나님의 편한 도구
막1:1-8
I. 서론
이번주부터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1년 정도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자신입니다.나 ...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2014-12-09
낮은 확률과 제한된 기회라도 승리할 수 있다, 바디매오
막10:46-52
I. 서론
문학사조 중 자연주의 사조가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에밀졸라로 시작하고 우리나라는 김동...
그냥 해버리면 이루어진다/ 막14:1-9/ 2014-12-09
그냥 해버리면 이루어진다
막14:1-9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전 베다니의 시몬 집에 머물 때 일어난 일입니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 발에 향유...
나의 인생을 돕는 최고의 후원자 성령/ 요14:15-26/ 2014-12-09
나의 인생을 돕는 최고의 후원자 성령
요14:15-26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다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법/ 요15:12-15/ 2014-12-09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법
요15:12-15
예수님은 자신과 성도들의 관계를 스승과 제자,목자와 양,아비와 자녀 등의 관계로 묘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무엇보다도 우리를 ...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자/ 행1:4-11/ 임영수 목사/ 2014-12-15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자
행1:4-11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까지 40일 간 사도들에게 '자기를 보이시고', '자기가 살아 계시다는 여러 가지 확실...
사도행전강해(27)/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달리라/ 행27:1-/ 2014-12-07
사도행전강해(27)/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달리라
행27:1-
사도행전 27번째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달리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하도록 하겠습...
주님을 앙망합니다/ 사40:21-31/ 2011-08-31
주님을 앙망합니다
사40:21-31
사40:31 말씀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
복음에 대한 거부의 일반적인 이유/ 겔12:21-28/ 피영민 목사/ 2015-08-25
복음에 대한 거부의 일반적인 이유
겔12:21-28
I. 서론
한 엄마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엄마는 의사에게 아이가 내 말을 듣는 건지, 못 듣는 건지 ...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한 애가/ 겔19:1-14/ 피영민 목사/ 2015-08-25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한 애가
겔19:1-14
I. 서론
사람의 마음을 가장 강하게 움직이는 수단은 아마도 음악일 것입니다.
음악 가운데서도 사람의 성대로 음을 내는 ...
가시와 담의 은혜/ 호2:1-7/ 피영민 목사/ 2011-01-24
가시와 담의 은혜
호2:1-7
I. 서론
구약성경을 읽다 보면,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놀라운 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첫째,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았음에도 계속...
황충, 불, 다림줄의 환상/ 암7:1-9/ 피영민 목사/ 2015-08-23
황충, 불, 다림줄의 환상
암7:1-9
I. 서론
아모스서의 전화번호가 몇 번인지 아십니까?
9-8355번입니다.
9는 아홉 개의 장이라는 뜻이고, 8355는 아모스서의 구조가 ...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피영민 목사/ 2015-08-23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암8:9-13
I. 서론
아모스 선지자는 다섯 가지 환상을 보았습니다. 황충, 불, 다림줄의 환상에 이어 아모스 8장에는 네 번째 “여름 실과 한 ...
여호와를 대적으로 삼을 것인가?/ 나2:8-13, 시5:4-6/ 피영민 목사/ 2015-08-21
여호와를 대적으로 삼을 것인가?
나2:8-13, 시5:4-6
I. 서론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빽’(Back Ground)이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빽이시니...